건물주라고 나댈려면,

살만하고, 잘 나간다는 직장인 연봉 보다는

월세를 많이 받아야 하지 않겠냐?

따라서,

건물주라고 할려면,

세전 연봉 1억에 재산세, 건보료 정도를 감안해서

세전 월세 1,000만원 이상은 받아야지 건물주라고 볼수 있다.

월 1,000만원

월천,

세후라면 더 좋고,

안정적인 불로소득 월천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의 시작이다.

1. 세전 월세 1,000만원이면, 

   1년에 1억 2,000만원 이고,

    서울 접경 수도권 역세권, 서울 지역 등으로 가정하여,

    년이율 3.6% 수익률로 건물 가격 역산해보면,

     34억 정도의 건물일 경우에 해당

2. 세후 월세 1,000만원이면, 

   1년에 1억 2,000만원 이고,

    서울 접경 수도권 역세권, 서울 지역 등으로 가정하여,

    년이율 3.6% 수익률로 건물 가격 역산해보면,

    년리 3.6% 수익률로 건물 가격 역산해보면, 

     48억 정도의 건물일 경우에 해당

만약,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금리가 올라간다면,

건물 가격은 좀 내려갈것이다.

서울 접경(서울과 경계를 접하고 있어야 함) 수도권 역세권, 서울 지역 등에서

34억, 48억 건물 정도를 대출 0원에 건물 준공 년도 10년 미만의 단독 등기 소유로 가지고 있다면,

돈이 돈을 버는 수준의 부자 대열에 들어섰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물주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