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입장에서 보면

우상호의원은 친 재건축파고

박영선의원은 강남제외 타지역 재건축을 주장하는중이다.

박원순이도 강남에 밀어준 재건축으로 얻어맞고있어서, 타 지역 재건축을 풀어줄 가능성이 크다.

하물며 박원순은 재개발은 더이상 없을거라고 못밖았다. -이는 국토부와 대치되는 상황- 

누가 박원순이가 이기더라도 당내 경쟁상대의 공약도 어느정도 수용하는게 

그동안의 관례, 강남3구쪽은 몰라도, 그외 지역 재건축은 풀릴가능성이 있다.

야권입장에서보면

김성태를 비롯 야권내 쟁쟁한 인사들이 재건축단지 묶인곳이 많이 있다.

야권중점법안중에 하나가 재건축이니, 여야합의때 재건축을 풀어달라고 할거같다.

국토부입장에서봐도

재건축단지로 집값이 오른게 아니라는게 증명됐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안정이 된점, 임대주택을 재건축하지않는한

문재인정권이 약속했던 행복주택수를 채울수없다는점에서 결국 풀릴수밖에없다.

정권교체측면에서보면

얼마전 부산에서 화재로인해 소방차진입이 힘들어서 일가족이 죽은 사건이있었다. 

화재로인해 죽은 사건이 아니라 큰 문제거리가 아니였지만

서울내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으면 큰 역풍이 불만한 사건이 됐을거다. 이러한건 민주당내에서 더 걱정하고있을거다.

어느정도의 안정장치마련후 재건축은 결국 풀릴수밖에없다.

현재상황

전체적으로 집값이 안정화된상태이다. 너무 오랫동안 재건축을 규제로 묶어두기엔

선거와 사건사고등에 역풍이 불 가능성이 커서 곧 풀릴가능성이 크다.

붇까페와 부갤에 최근 재건축이야기가 슬슬나오고 

재건축사면 재초환이 8억이니, 40년후에 받니하는 헛소리들이 난무하고

언론등에서도 비관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는 측면에서

지금이 투자 적기이다.

부동산으로 돈 번사람들 특징을 보면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들어가는사람들이 벌더라.

강남은 농사짓던곳-강남급등

탄천넘어가지마라-잠실급등

목동학군끝났다-목동급등

강동은 민도가 후지다-고덕급등

마포는 산악지대-마포급등

동작은 절대 개발불가능-동작급등

부동산으로 망한사람들 특징

신도시의시대 분당서울제끼다 - 일산완전히 망, 분당도 서서히망하는중

살기좋은 교외지역으로오세요- 수지 아직도 고점회복못함

대형평형대의 시대 - 대형평수 개망

주복이 앞으로의 대세- 영원히 주복시대는 안올듯

지금 분위기?

재건축은 떨어지는칼날 잡지마라 - ????

안봐도 폭등이다. 

그동안 적중률이 높았던 부갤 좆문가성님들은 4월이 재건축단지 살수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수차례 말씀하셨다. 

본격 선거철에 드러서는 4월말부터 5월부터는 재건축단지

살수있는 기회도 없어질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