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니다..

버티는 곳은 강서구나 오르지 않으면서 직주근접이었던 영등포 대림역

근방이 버틸 것이구요.

상승은 힘들것 같군요.

동남권은 그야말로 개떡락할겁니다.

제가 개떡락 간다고 딱 2달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때 니가 뭘아냐고 읍박 지르셨죠?

근데 그대로 개떡락 가버렸죠? 오졌구요.

이제 북한테마주도 맛탱이 가버렸고 더이상 먹을게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는 폭망중이구요.

앞으로 어찌될지 저의 예상을 써볼까요?

이제 구조조정이 심화될겁니다.

더이상 우리나라 기업들이 버틸만한 체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래 툭하면 구조조정 하지 않았습니까?

이분들이 소비를 담당했는데, 이제 회사 짤리면 뭐할까요?

많은 일을 하겠지만..

1.공무원 공부

2.치킨집, 호프집 창업

3.보험설계사

셋중 하나를 가장 많이 할겁니다.

이해되십니까?

근데 월세가 너무 올랐죠..

그 월세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상가를 사려고 할겁니다.

누가? 대기업 다니면서 돈을 많이 모아뒀던 고액연봉자에서 퇴직자가 된분들이..

대충 상업지흉내를 낸 지역 10~30평정도의 상가 혹은 상가건물이 전성기를 맞이할겁니다.

존버하세요. 앞으로 몇년간 힘들지 예상이 안됩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농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럴때 일수록 블루오션을 찾아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