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산율 폭락을 넘어 수직 낙하.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인구감소.

20년 후 초등학교 중 70% 가 문을 닫아야 할 지경.

공급과 수요 논리에 의해 1인가구가 아무리 증가해도 서울 1급지 부동산 가격은 수직낙하를 넘어 

절벽으로 번지점프할수밖에 없는 이유.

2. 국적 포기자, 국적 이탈자, 해외 영주권자 폭증/ 한국 귀화자 감소

한국의 산업 경쟁력은, 한전의 산업용 전기세 상승과 더불어 인건비의 상승

그리고 인구수의 침체에 의해 수직낙하 하고 있음

거기에 한국은 바로 위에 북한이라는 아주 적대적인 국가가 

핵폭탄과 수소폭탄을 개발하여 사실상 언제 폭격이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중 하나

좌파정권의 당선으로 향후 베네수엘라나 이란, 이라크를 넘어서는 정세혼란과 폭동이 날 가능성 농후

따라서, 구매력이 있는 상류층들의 탈 한국 러시는 앞으로 가속화,

안그래도 출산율 감소로 떨어지는 구매력에 탈한국 러시 가속화로 한국은 경쟁력을 처참하게 잃고 

다시 80년대 이전의 후진국이던 한국의 본래 모습으로 리턴할 가능성 농후함.

3. 좌파 정권의 연임 가능성과 실업률 폭증

베네수엘라의 경제적 모델을 지향하는 현 정부의 연임 가능성이 매우 큼

서울시장은 더불어 민주당의 박원순이 지지율 60%를 넘고 있다.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은 KBS 여론조사 기준 70% 가까이 되고 청년들과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음.

산업기반이 약화되고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는것은 경제적인 문제라고 한다면

좌파정권의 연임은 금방 뒤집을 수 없는 사상적인 문제로서 베네수엘라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상적인 문제로 인해 우파들이 한국을 등지고 떠나게 되면

좌파화의 가속을 막을 수 없어 결국 베네수엘라 꼴이 나는 것.

희망이 없는 한국의 진정한 깨시민들은 탈 한국을 택할것이고, 한국은 능력없고 의지가 없는 좌파들만 남아 지옥행 열차를 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더불어 전쟁위험에 북한의 노골적인 사회혼란과 적화는 이 현상을 가속화 시킬것.

현재 가장 문제는 좌경화된 언론과, 청년, 그리고 여성들의 걷잡을 수 없는 좌파정권의 몰표다.

따라서 , 이를 종합해 보면,

산업경쟁력은 약화되고 있고, 제조업 경쟁지수는 급감, 출산율은 수직낙하.

구매력 감소, 외국자본의 철수, 청년실업률 폭등 이로인한 상류층들의 탈 한국, 

여기서 유발되는 사회 전반적인 구매력 감소와 GDP 둔화, PPP 폭락은 

분명히 부동산 가격의 폭락으로 연계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진정한 문제는, 과거에도 이런 위기들은 몇번 있었으나,

항상 출산율이 높았었고, 사회가 좌경화 되어있지 않아 15년 내로 다시 탄성적으로 호경기를 맞이 했지만,

이번에는, 출산율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좌익세력의 연임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며

사회 전반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지고 갈수록 심해지는 중국의 팽창으로 한국 기업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일본의 20년 장기불황 이상으로, 경제 복원력을 잃고 베네수엘라나 이란처럼 추락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승만 - 박정희 대통령 각하 - 전두환 세대로 이뤄지는 찬란한 한반도 반만년 최전성기를 뒤로하고

과거 조선시대 1000년 생지옥 역사의 출발점으로 되돌아 가는 갈림길에 

우리는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