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니 친인척이  하는 산부인과를  가라      2.  산전검사라고  혈액검사 (매독  에이즈)와  질촘파 검사(나팔관 ㅈ자궁검사  자궁에 근종있는지)  를 한다    3. 촘파검사할때  촘파 탐지기는 10센치 지름 2센치 끝에 렌즈달린 카메라다     4. 질촘파시  보통 남편이 나도 들어간다 요구함 같이 들어갈수 있슴     5.   보통 처녀면 이 촘파탐지기를 항문에다 넣고    비처녀면  질로 넣어서 카메라로 봄    6. 질입구나 항문쪽에    끝이 둥근 깔데기를 꼽고 돌돌 돌리면 구멍이 확장됨  대부분의 산과진료는 깔데기만벌리고도 치료. 보통은 질입구만 보고도 출산  유무와  횟수를 알아냄.  골반크기까지 검사함 빼박.    애가 통과함  질구  모양이 벌려지고  바뀜.     질입구  직경 3센치 정도 벌어짐  볼펜 카페라  투입 7.    쭉쭉 들어감  질벽과 자궁경부 나팔관까지  다 투시함  8.  여기서 의사들은 낙태흔적 (스크라치  . 자궁벽에 상처 아문거, 나팔관 흡착) 등을 다 알수가 있슴 . 앞으로 임신하기 좆같겠네요   깨끗하네요  등등ㅂ.   특히 울나라는 백퍼 기계식 낙태수술 (흡입)을 쓰기때문에  질입구에 흡입기 들어간거 질구조가 일자에서  ㅇ형으로 바뀐걸로 1차 판별을 하고  ,  흡입하다  자궁벽  상처난거,  질벽 스크라치 , 흡입기압력이 너무쎄서 나팔관이  협착되 아물다가  붙어버려 손상된거를 다 알수가 있슴    9. 단 산부인과는 니랑 딴 사람이면 음...예...이래부러    죽창맞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