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재산 이야기를 해야 정확히 그 자식들이 재산이 얼마 있으니

그돈으러 얼마 정도 굴릴 수 있을지 생각하고 구상을 해서 젊을때 꿈을 가질 수 있는데

노인들이 너무 돈을 쥐고 자식에게 재산 이야기를 안하면

마치 구름속에서 돈이 나오는 것처럼 생각해서 더 자식을 어린아이처럼 만든다

자식이 잘못될거 같다고 재산 이야기를 안하지만 그것만큼 무식한게 없다.

세상 물정을 빨리 알려주고 우리가 재산이 얼마나 있으니 어떻게 뿔려야 하며 세상물정이 어떻게

부촌이 어디고 상세하게 세상에 대해서 알려주고 인식시켜줘야만 그 자식이 잘된다.

이야기 안하면 그 자식은 그저 평범하게 크다가 나중에 재산이 있는걸 알게되고 헉 하고 재산을 덮썩 물게 되어 있다.

부자들의 가장 큰 실수지.

왜 유소년 축구인가? 20대뗴 축구를 하면 안되는 이유와 똑같다.

경제관념 세상물정 빨리 알려주는게 이치임 물론 너무 어릴떄는 아니지만 서서히 천천히 적어도 자식이 20대에 모든걸 알려주어야 함

그중에 엇나간다면 그건 팔자이고 엇나갈 놈들은 40대에 알려줘도 엇나간다. 다 팔자다.

결국 부자는 위험울 무릎쓰고 부의 대물림을 하고 싶다면 배팅을 해야 한다.

늦게 재산관념을 알게 해주면 그거야 말로 큰 실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