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그냥 출세를 위해서 대통령이 된거고

장관이 된거고 그런 놈들임.

그러니깐 장관임명식에, 장관 마누라들을 불러서 지들끼리 출세의 감동을 즐겼지

세상천지에 장관 임명식에 마누라들을 왜 불러? 국가의 중요직책이 그런 용도인거냐?

하여튼 생각하는 수준이 그리 유치하다.

오로지 세상만사 출세에만 관심있었던 문재앙은 임기내내 최대 관심사는 노벨상이었음.

대통령도 했겠다, 그 위에 뭐가 있어? 노벨상 받는거지.

여하튼,  취임초부터 그것 한번 받아볼려고 개수작을 부린게 남북평화, 화해 이런것임.

정은이한테 받은 개를 버려버리는 거 봐라, 진심으로 남북평화 따위 관심도 없었다 이거야

그냥 노벨상 받을 재료로 써먹은거지

그병신이 판문점에서 끝까지 끼어들어서 쇼에 가담한 것도 그 이유고

그당시 조국이 사건때문에 나라가 엄청나게 시끄러웠는데도 조국이 건은 해결도 안함.

웃긴건, 그해에 에티오피아 총리가 노벨상 받는것으로 정해진 다음날 조국이건을 해결했지 ㅋㅋㅋ

진짜 한심한 놈인데, 이딴 놈들을 빨아대는 것들 보면 진짜 가슴이 아프다.

세상이 시발 아무리 정의가 없다해도, 이렇게 악인이 위인으로  둔갑하고, 위인이 악인 취급 받을수가 있는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