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야말로 현존하는 사상들 중 남자들에게 자유를 담보하는 유일한 믿음이기 때문임.

과학과 이성에 대한 배척도 시대가 만들어낸 극단성인 거지 과거 이슬람 과학자들의 존재를 생각하면 그 자체의 속성은 아님.

개톨릭도 중세시대에는 지동설 씨부리는 신부 태워죽이고 그랬음.

이슬람 국가인 두바이에는 동유럽에서 온 챙녀들이 성황리에 ㅂㅈ를 팔고 수퍼카가 소나타처럼 돌아다니고 있음.

바그다드도 몽골족새끼들한테 민주화 당하기 전에는 대학교 병원 개독교회 섻스촌이 존재 했음.

이 극도로 세속적인 풍경이 이슬람의 본 모습임.

다만 돼지고기 못 먹는거, 금주가 걸릴 수 있을 거 같지만 ㅂㅈ 맘대로 못먹고 사회적으로 참수형 당하는 보지주의 보다는 ㅂㅈ는 맘대로 먹고 술삼겹살은 못먹는 이슬람이 더 나음.

그리고 두바이 갑보면 다들 알아서 술돼지 다 쳐먹음 쳐먹다 걸려도 조선에서 보지 쳐먹다 걸리는 거처럼 빨간 줄 긋고 이런거 없고 좃우디 같은 꼴통 국가에서나 종교경찰한테 싸대기 몇 대 맞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