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은 자칭·타칭 보수·우파 정당 소속인데도 6·25 헌법 수록에는 무관심하면서, 오히려 5·18 헌법 수록에는 적극 찬성 하는, 몸은 국민의 힘 당에 있지만 마음은 저 '콩밭(?),' 아니, '이재명 사당(私黨)'에 가 있는 듯한, '수상쩍은(?)' 작태를 보이고 있니더!

 6·25 전쟁에서 휴전선 이남에서나마 자유를 수호함으로써, 그 토대 위에 전후 재건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를 거쳐, 바야흐로 자유민주 시민들이 '한반도 자유민주 통일'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아잉교? 따라서, 헌법에 새로이 무언가 새로 수록 되어야 한다면, '마땅히·모르지기·의당' 6·25 자유 수호 전쟁을 우선해야 하니더!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3일까지의 6·25 전쟁이 있음으로써 1,980년 5·18이 있을 수 있었던 거아잉가배! 그런데도, 5·18이 있고나서야 6·25가 있을 수 있닷고 우격다짐하고 주끼고, 씨부리고, 짖어대는 기, 도대체·대관절 말이 된닷고 보능교?! 야?!

 사정이 그러한대도, 저, 어쩌면 '어쩌다 보수(?)'일지도 모르는 윤석열과 한동훈은 저 광주-전라 것들이 무서바서, 또한 알량한 표 구걸이나 할랏고 자칭·타칭 보수·우파의 가치는 애써 깡끄리 무시 하고 있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들도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내도요, 저 윤석열이나 한동훈을 완전히 내치지는 않겠지만, 그렇닷고 100% 신뢰도 하지 않으면스르, 혹시 저것들이 '사쿠라'가 아닐까 의심스럽게 봄, 즉 의시(疑視) 하고 있니더!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쿠라(?)' 같은 작태는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이! 잠깐, 잘 알다시피, '사쿠라'란, "다른 속셈을 가지고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 이니더.

한동훈 “518 헌법수록 적극 추진…

광주에 존경심”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2024. 01. 04).

尹 “오월정신, 헌법정신 그 자체…

반드시 계승해야 할 자산”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05.18).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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