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뭔 개소린가 싶을텐데 진짜 앰창 ㄹㅇ 다 까고 맹세하고 명예를 걸고 말해주는건데

이거 진짜 구라가 아니라는걸 보다보면 알 수 밖에 없다 좀 생각이란걸 하는 애들은 분명히 알아챌거임

구라가 아니라는걸

내가 내 삶이 ㅈㄴ 독특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한 2010년 초때 난 항상 그런 생각을 했음 난 항상 '이런 식' 이였음

내가 고자란건 아닌데 그냥 이성에 별관심이 없는걸 넘어서 사귀니 결혼이니 마니 이런게 대가리에 그냥 아예 없는거지

이해되니? 이해해야돼 이해되지?

딱 저 상태였던 거야

이거 진짜 중요하다 지금 말한거 새겨둬 기억해 정확하게 ㅇㅇ 난 저 상 태 야 이해되지? 난 저 상 태 라 고。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당연히 저런 상태니까 이렇게 보이겠지?)

한남 새끼들 죄다 그냥 뭔 발정난 개새끼들 똥오줌 마려운 개새끼들처럼 보지에 다 미쳐있는겨 ㄹㅇ로 진짜 앰창 다까고

난 항상 이걸 느꼈다니까 어릴적부터?

한남 새끼들 보지에 미쳐있어 진짜로 앰창 진짜로,,

내가 지금은 방구석에서 처박혀서 ㅈㄴ 다 귀찮아서 이러고 살고 있지만 확실히 진리 어?

정답 어 그걸 확실하게 알고 있단 말이야 이해되지 ㅋㅋ ㅈㄴ 독특한 상황이야 이해될걸 ㅋㅋ 이거 알애들은 알지 이거 ㅋ

어릴때 그래도 자랑은 아니다만 뭔 일란성 쌍둥이 년들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이거 그때도 했던 말이지? 진짜야 ㄹㅇ 찐으로

따먹어줄만한 년들이 은근 알게모르게 몇회정도 먼저 고백을 해줘서 그런 것도(영향) 난 분명히 있을 거라 봄

하튼 이런 경험들 때문에 지금은 은둔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 있지만 세상사의 정답을 알고 있는 겨

(왜냐 즉슨 여기에 대한 조바심이나 열등감 자격지심 뭐 이런 감정들이 없거든 해봐서 ㅇㅇ

해봐서 여유가 있으니까 그런 비슷한 감정이나 경험을 갖고 있어서 냉철하게 보는 거지)

하튼 이 소린 여기까지하고

한남 새끼들 다 한녀 보지에 미쳐있다고 어?

보지에 미쳐서 맨날 결혼 얘기밖에 안해 어 도태될까봐 그게 ' " " " " 두려운거야 " " " " '

두렵거든 무섭거든

무서워서 맨날 물론 보지가 기분도 좋게 해줘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서워서 어? 무서움과 기쁨이 적절히 섞인

기묘한 감정에 기인한 어? 막연한 두려움 기쁨에서 꽃 피는 복잡다사한 감정들 어?

이게 두려워서 맨날 씨팔 결혼 얘기를 ㅈㄴ 하는게 맞어

물론 성비가 좆창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하튼 이 결혼 문제 때문에 난 진즉에 이렇게 될지 알았었어

어쩌면 늙은이들은 물론 나보다 지능 떨어져서 늦게 안거겠지만 늙은이들도 이걸 알고 있었어서

주위에 맨날 결혼 얘기했던게 아닐까 싶기도해 ㅇㅇ 돌이켜보면 역추적해서 분석을 해보면 ㅇㅇ

하튼 이거 진짜 간단한 얘기라 이해 못할 수가 없긴한데 진짜 하튼 내가 정말 제대로 본 거야 왠지 이럴 거 같더라고 ㅋㅋ

다른 애들은 다 이성에 관심이 ㅈㄴ 많아서 어쩔줄 몰라서 어? 막 씨팔 소추랑 껌젖이 막 들뜨고 그러는데

난 그러지 않았고 그렇기에 보였던 거지 그 어린 나이에도 언젠가 이렇게 될 거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