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90년대 이후 지금까지 총통화량이 꼴랑 2배 증가했습니다

남조선은 같은 기간에 50배가 증가했죸ㅋㅋㅋㅋㅋㅋ

돈의 총량이 자산의 가격을 결정짓는다는 원리를 이해하시면 일본보다 남조선 집값상승률이 월등히 높은 이유를 이해 못할래야 못할수가 없는 부분이고욬ㅋㅋ

그리고 일본의 경우는 90년대 거품이 도래하기 직전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하나 있었죠

바로 플라자 합읰ㅋㅋㅋ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전세계 5개국 대표가 모여 밥상머리에서 도장몇개 쾅쾅찍고 일본 엔화 환율을 인위적으로 반토막으로 꺾어버린 사건이죸ㅋㅋ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세상에 불가능은 없습니다만ㅋㅋㅋ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죠 불과 40년 전엨ㅋㅋㅋ

그 영향으로 일본 엔화의 가격은 단시간에 가치가 폭등하고 90년대 버블을 맞이하게 된 부분이구욬ㅋㅋ

그런데 결정적으로 엔화의 총량은 플라자합의 전이나 후나 큰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ㅋㅋㅋ

결국 총통화량의 증가 없이 인위적 환율조작에 의해 잠시 부풀었던 거품은 금새 진정이 됐던 부분이고욬ㅋㅋ

거품진정 이후의 일본집값은 여전히 총통화량을 꼬박꼬박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만ㅋㅋㅋ

환율 반토막을 보정해서 90년대 이후 집값에 2배를 곱한 뒤  플라자 합의 이전부터 지금까지 일본집값을 비교해 보면 

귀신같이 총통화량 추세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죸ㅋㅋ

이해가 잘 안가시면 걍 하나만 딱 외우세요

집값은 무적권 총통화량ㅋㅋㅋ

시중통화량 아니죠 총통화량입니다만ㅋㅋㅋㅋ

자나 깨나 공부하세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