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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장에서 근무하면 생기는 일...txt

ㅇㅇ(59.5) 2024.04.26 19:58:49
조회 282 추천 2 댓글 1
														


1. 故황유미 85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3라인 디퓨전공정 습식 식각, 2007. 3. 6. 백혈병 사망 (23세)


2. 故이숙영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3라인 디퓨전공정 습식 식각, 2006. 8. 17. 백혈병 사망 (31세)


3. 故황민웅 74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1라인 백렙, 5라인 CMP설비엔지니어, 2005. 7. 23.백혈병사망(32세)


4. 故윤은진 80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2000년 입사, 식각 업무 03년 8월 28일 백혈병으로 사망 (23세)


5. 故김경미 80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2,3라인 식각 업무, 2009. 11. 24. 백혈병 사망 (30세)


6. 故남택ㅇ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6라인 식각공정 설비엔지니어, 흑색종(피부암) 투병중 2008년 사망 (30대)


7. 故김재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1라인 디퓨전 근무, 2006년경 상세불명암으로 사망(30대)


8. 故주교철 60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1~6라인 디퓨전 공정엔지니어, 06년 백혈병진단, 2010.11.14.사망


9. 故ㅇㅇㅇ 70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88년입사, 2002년 백혈병진단, 2003년 5월 3일 사망(33세)


10. 故최혜ㅇ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1994년 입사, 1995년 백혈병 사망 (20세)


11. 故권ㅇㅇ 73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연구소 12년간 근무. 2010년 12월 12일 백혈병사망 (37세)


12. 故이민ㅇ 68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4라인 엔지니어, 2000년 백혈병 발병, 2001년 사망 (33세)


13. 故홍정ㅇ 1984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입사~2002년 근무, 공정엔지니어, 2002년 중증빈혈 치료중 자살


14. 故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3라인 스테파(노광)/포토공정, 쌍둥이 유산 후 암 진단, 6개월 만에 사망


15. 故소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5라인 포토공정, 2010년 난소암으로 사망 (31세)


16. 故이ㅇ훈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엔지니어, 1997년 위암으로 사망 (34세)


17. 故ㅇㅇㅇ 70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88년 입사. 2000년 백혈병 진단, 2000.10. 2. 사망.


18. 故ㅇㅇㅇ 74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생산직. 재생불량성빈혈로 1996. 12. 6. 사망


19. 故ㅇㅇㅇ 78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생산직. 95년입사. 2004. 백혈병 진단받고 그해 12. 3. 사망


20. 故ㅇㅇㅇ 남성, 고교졸업직후 삼성반도체 근무. 2008년 폐암 사망(33세)


21. 故박지연 87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검사업무(화학물질,방사선 취급), 2010. 3. 31. 백혈병사망(23세)


22. 故ㅇㅇㅇ 생산직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94년 입사, 07년 백혈병진단, 2009.11.25.사망(35세)


23. 故주재ㅇ 생산직 남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10년간 근무, 2009년 9월 혈액이상으로 사망


24. 故ㅇ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검사과 고온테스트업무, 90년대 중반 피부암으로 사망


25. 故박미ㅇ 생산직 여성 삼성반도체 부천/온양공장 1988~93년 검사업무, 2006년 골육종으로 사망


26. 故권흥◯ 확장성 심근병증, 40대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화성 디퓨전 엔지니어및 기술사무직(과장), 2011년 사망.


27. 故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씬필름 업무. 자궁암 사망.


28. 故박ㅇ희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PVC 공정엔지니어. 09년 피부암, 2011년 11월 8일 유방암으로 사망.


29. 故이ㅇㅇ 93~99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마이크로 본딩 업무. 2004년 난소암 진단받고 2012. 1. 4. 사망


30. 故김도은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95년입사, 7라인 셋업 임플란트,포토,식각. 08년 유방암진단. 2012. 3. 3. 사망(36세)


31. 정ㅇ구 72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부천공장 식각업무 4년간 근무. 피부질환, 03년 유방암 진단.


32. 나경ㅇ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1라인 1993년 입사 식각업무, 1998년 악성림프종 진단 (진단시 23세)


33. 김난ㅇ 20대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1라인 디퓨전공정, 2004년 악성림프종 진단


34. 김기ㅇ 69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6-7라인 디퓨전 공정 엔지니어, 34세에 웨게너 육아종 진단


35. 조성ㅇ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6라인 디퓨전/씬필름 업무, 염증성 다발성 신경병증 진단(진단시 21세)


36. 양성ㅇ 73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포토공정 엔지니어, 2009년 36세에 백혈병 진단


37. 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포토공정 근무, 자녀가 백혈병으로 투병중


38. 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포토, CMP 등 다양한 공정 근무. 다발성경화증 투병중


39. 오상근 59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1~6라인 임플란트설비엔지니어, 83년 입사, 01년 뇌종양(교모세포종)진단


40. 신송희 79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8라인, 웨이퍼 검사업무, 30세에 유방암 진단


41. 정ㅇㅇ 85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검사/분석(FA)업무, 2003년 입사 2010년 백혈병 진단 (진단시 26세)


42. 김ㅇㅇ 85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검사/분석(FA)업무, 03입사 07년 자궁경부이형성증3기(진단시 23세)


43. 유ㅇㅇ 85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2003년 입사 EDS근무, 2007년 22세에 뇌종양 진단


44. 김혜ㅇ 30대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99년 입사 2라인 CVD/씬필름 근무, 04년 퇴사, 09년 두경부 종양 진단


45. 이윤성 73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5라인 CVD설비엔지니어15년근무, 08년 루게릭(근위축성축삭경화증)진단


46. 박ㅇㅇ 77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 엔지니어, 2007년 30세에 림프종 진단


47. 강ㅇㅇ 69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설비엔지니어, 1999년 30세에 백혈병 진단


48. 윤ㅇㅇ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10년간 전산직 엔지니어, 2003년 흑색종(피부암) 발병


49. 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5라인 근무, 30대 초반 유방암 발병, 치료중


50. 박효ㅇ 여성,삼성반도체 기흥공장. 2000년초 4년간 근무후. 퇴사. 2010년 림프종4기 진단. 투병중


51. ㅇㅇㅇ 75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1994년 입사. 2004년 악성림프종 진단


52. 강ㅇㅇ 59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근무. 2007년 백혈병 진단


53. 김ㅇㅇ 20대초반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1라인 근무중 백혈구 이상증가로 퇴직.


54. ㅇㅇㅇ 59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엔지니어(전문가), 1999년 악성림프종 진단.


55. ㅇㅇㅇ 60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엔지니어(전문가), 2004년 악성림프종 진단.


56. ㅇㅇㅇ 66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근무. 2003년 악성림프종 진단.


57. ㅇㅇㅇ 69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근무 2005년 백혈병 진단.


58. ㅇㅇㅇ 69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근무 2001년 7월 림프종 진단.


59. ㅇㅇㅇ 73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생산직. 2004년 7월 백혈병 진단.


60. ㅇㅇㅇ 생산직 여성. 삼성반도체 00년 입사, 06년 퇴사. 2010. 5월 백혈병 진단. 치료중


61. 김옥이 69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절단·절곡업무, 퇴직 후 2005년 급성백혈병 진단


62. 송창호 70년생 남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도금업무 6년, 퇴직 후 2008년 악성림프종 진단


63. 김지ㅇ 76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절단절곡/납도금, 2008년 재생불량성빈혈 진단


64. ㅇㅇㅇ 온양공장 생산직 남성, 30대에 눈의 종양 진단


65. ㅇ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생산직 남성, 30대에 간암 진단


66. 이윤정 80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고온테스트(MBT)업무, 퇴직후 2010년 5월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


67. 유명화 82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고온테스트(MBT) 업무, 재생불량성빈혈 진단(21세), 투병중


68. 이해ㅇ 30대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여성, 마킹/고온테스트 업무, 퇴직후 2005년 직장암 진단 (30대 초반)


69. 김ㅇㅇ 20대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마킹/고온테스트업무, 2010년 26세에 자궁경부암 진단


70. 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마킹/고온테스트 업무. 87년입사~2003퇴사. 2005년 유방암3기 진단.


71. ㅇㅇㅇ 생산직 여성 1990년부터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마킹/고온테스트 7년간 근무. 가슴답답, 호흡곤란증


72. 조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검사과 업무, 2005년 악성림프종 진단, 완치


73. 강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고온 접착(와이어 본딩)업무, 2005년 뇌종양 진단


74. 양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모듈과 검사업무, 뇌종양 진단


75. ㅇㅇㅇ 80년생 여성. 삼성반도체 생산직 1997년 입사, 2005년 악성림프종 진단


76. ㅇ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근무 후 결혼, 자녀의 생식기 기형.


77. ㅇㅇㅇ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팹공정 근무 여성, 05년입사 검사업무, 2010년 유방암2기 진단.


78. ㅇㅇㅇ 남성,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근무. 2004년 34세에 림프종 진단


79. 이ㅇ옥 30대 여성, 삼상반도체 기흥 포토공정 및 디퓨전 가끔 지원. 갑상선암 진단.


80. 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2년반 근무하다 퇴사. 다발성 근육염 및 루프스 의심.


81. ㅇㅇㅇ 30대 여성,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90년대부터 15년 이상 근무. 마킹/절단절곡 생산직 여성. 갑상선암 진단.


82. ㅇㅇㅇ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 화학물질 식각(세척)업무 담당. 2005년 육종 진단받고 치료후 현재 완치.


83. ㅇㅇㅇ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포토,식각공정 근무 중 결혼. 4세 자녀의 재생불량성빈혈.


84. 박ㅇㅇ 40대초반 여성. 삼성반도체 기흥3라인에서 93~98년 식각업무 담당. 2012년 유방암 진단. 치료중


85. 이ㅇㅇ 30대 여성. 90년대 삼성반도체 기흥 3라인 오퍼레이터로 근무. 뇌종양 진단. 치료중


86. 故연제욱 82년생 남성, LCD 탕정공장 식각공정 설비엔지니어, 2009년 생식세포종 사망 (27세)


87. 故ㅇㅇㅇ 남성, LCD 천안공장, 2008년 뇌종양 진단, 2010년 사망 (31세).


88. 故김주현 남성, LCD 천안공장,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으로 2011.1.11. 자살 (26세)


89. 故김선ㅇ 40대 여성, LCD 기흥공장 청소업무, 위암으로 2008년 12월 5일 사망 (45세)


90. 故ㅇㅇㅇ 20대 남성, LCD 기흥공장 98년 입사, 01년 백혈병진단, 02년 6월 사망(23세)


91. 故박용규 50대 남성, 흑색종(피부암)으로 2011년 사망. LCD 폐기물 청소 등 업무.


92. 故육ㅇㅇ 갑상샘 중독증, 태반 악성종양 진단후 백혈병으로 2010년 8월 사망. LCD 레드칼라(감광제) 착색작업.


93. 한혜경 78년생 여성, LCD 기흥공장 모듈과 SMT공정 고온 납땜, 2005년 뇌종양진단,현재장애1급


94. 박ㅇㅇ 20대 여성, LCD 기흥공장 모듈과 근무후 불임으로 퇴사


95. 김미선 20대 여성, LCD 기흥공장, 모듈과 납땜, 다발성경화증 진단, 투병중


96. 이희진 84년생 여성, LCD 천안공장 화질검사업무, 2007년 다발성 경화증 진단, 투병중


97. 김윤ㅇ 여성, LCD 천안공장 칼라필터 생산직, 26세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투병중


98. 윤슬ㅇ 여성, LCD 천안공장, 1999년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진단


99. 방현ㅇ 여성, LCD 천안공장, 신경계 질환과 공황장애 진단


100. ㅇㅇㅇ 여성, LCD 천안공장, 생산직, 20대에 백혈병 진단 (쌍둥이 중 한명)


101. ㅇㅇㅇ 여성, LCD 천안공장, 생산직, 2006년 백혈병 진단.


102. 故ㅇㅇㅇ 여성, 구미공장 핸드폰 조립/납땜 7년간. 2005년 상세불명암 12월 사망.(28세)


103. 故이상ㅇ 남성, 구미공장 핸드폰 생산직, 재생불량성빈혈로 2000년 사망 (27세)


104. 故이ㅇ해 남성, 삼성전자 수원 디스플레이 개발팀 연구원, 2005년 백혈병으로 사망


105. 故윤ㅇ현 남성, 삼성전자 수원 컴팩디스크드라이브개발연구원, 08년 뇌종양진단, 09년 4월 사망


106. 故이미ㅇ 여성, 수원공장, 만성 백혈병 98년 진단, 2004년 4월 으로 사망.


107. 故ㅇㅇㅇ 남성, 급성백혈병으로 2008년 4월 사망 (40대)


108. 故박홍길 위암 사망. 40대 남성,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사무직 부장. 극심한 과로 및 스트레스


109. 김수ㅇ 여성, 구미공장 핸드폰 검사직, 24세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


110. ㅇㅇㅇ 여성, 삼성전자 근무중인 1995년 만성백혈병 진단(21세), 현재도 투병중.


111. ㅇㅇㅇ 여성, 삼성전자 근무중 안구건조증, 불임


112. ㅇㅇㅇ 자녀의 심장기형, 95년 입사해서 10년간 근무. 삼성 모 전자회사에서 화학물질 취급.


113. 故도ㅇ헌 20대 남성, 삼성전기 부산공장 회로기판 제조, 2007년 백혈병으로 사망 (27세)


114. 故김ㅇ정 20대 여성, 삼성전기 조치원공장 생산직. 2006년 백혈병 진단받고 사망(23세)


115. 故ㅇㅇㅇ 여성, 삼성전기 90년대에 입사, 화학약품·방사선취급, 2005년 백혈병으로 사망


116. 故ㅇㅇㅇ 여성, 삼성전기 CRT제조업무(4년), 3년전 자궁암으로 사망


117. 故이은ㅇ 30대여성, 삼성전기 수원공장 튜너과 칩 불량검사/세척, 2010.4.3.난소암 사망


118. 故홍ㅇ표 30대남성, 삼성전기 수원공장 PKG엔지니어 2010.10.3.흑색종(육종)으로 사망


119. 故최ㅇ희 76년생 여성, 삼성전기 연구원. 27세에 만성백혈병 진단받고 2009.10.21.사망


120. ㅇㅇㅇ 여성, 삼성전기 연구원, 화학및방사선 연구. 재생불량성빈혈 진단.(99번 동료)


121. 권ㅇㅇ 30대 여성, 삼성전기 조치원공장 회로기판 검사(x-선) 2007년 만성백혈병 진단.


122. ㅇㅇㅇ 남성, 삼성전기 엔지니어로 7년간 근무. 공황장애.


123. 장ㅇㅇ 삼성에서 3년근무. 88년 일본연수중 심한 감시로 정신분열증 진단. 22년간 투병


124. 故박진혁 삼성SDI 울산공장(하청) 전자부품세척업무. 급성백혈병으로 2005.11월사망.


125. 故ㅇㅇㅇ 삼성SDI 수원공장 TV브라운관 생산직 11년근무. 2007년 다발성 골수종 사망.


126. ㅇㅇㅇ 여성, 삼성SDI 울산공장 휴대폰 생산직 2년근무. 2005.8월 급성백혈병 진단.


127. 김송ㅇ 삼성SDI 울산공장 TV브라운관 생산직 약품취급. 2009년 코암(비인강암) 진단.


128. ㅇㅇㅇ 삼성SDI 울산공장 제조2공장 생산직 근무중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


129. 한ㅇㅇ 삼성SDI 울산공장 생산직 여성, 기판 에이징(고온검사) 전자파노출, 루프스 진단.


130. ㅇㅇㅇ 삼성SDI 울산공장 생산직 여성, 휴대폰 VDF검사업무, 20대 초반 폐암 진단.


131. ㅇㅇㅇ 삼성SDI (구 삼성전관) 브라운관 생산직 여성, 결혼직후 백혈병 진단.


132. 여ㅇㅇ 삼성SDI 87년 입사. 25년간 근무. 2011년 백혈병 진단. 현재 항암치료중


133. 정기운 삼성SDI 86년 입사. 2010년 과로·스트레스로 인한 심혈관계질환(대동맥증후군) 진단. 현재 투병중.


134. 박ㅇㅇ 삼성코닝 정밀유리 아산공장 엔지니어, 2006년 육종 발병후 2010년 폐암 전이.


135. 박ㅇ숙 삼성코닝 정밀유리 아산공장 청소(협력업체) 여성. 2006년 백혈병 진단.


136. ㅇㅇㅇ 삼성테크윈 창원공장 생산직 여성. 상세불명 암 2005년 진단(37세)


137. 정ㅇㅇ 삼성테크윈 창원공장 설비엔지니어. 화학물질 노출 공포증 등으로 정신분열 진단.


138. 故박성철 30대 남성, 백혈병으로 2011년 사망. 삼성 1차 외주하청업체에서 휴대폰 부품 도금. 포름알데히드 취급.


139. ㅇㅇㅇ 40대 남성, 소화기 육종, 삼성반도체 등 반도체 회사에 화학물질 공급하는 회사에서 화학물질 드럼통 세척.


140. ㅇㅇㅇ 30대 여성, 폐암, 136번과 같은 회사(반도체회사에 화학물질 공급하는 회사)에서 생산직 근무.


141. 故황ㅇㅇ 40대 남성, 휴대폰 부품 제조회사에서 6가크롬 등으로 도금. 간암으로 사망.


142. 故차ㅇㅇ 급성 백혈병 사망, 20대 여성, 삼성반도체 부근 (용인 모 전자회사), 2003년 10월 사망


143. ㅇㅇㅇ 반도체공장 건설 플랜트 하청 혈소판감소증, 뇌병변 등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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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7906 밥은 먹고 갤질 하는거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0 0
7137905 주변에 금투세 지지하는 놈들은 개병신이라 보면됨 [1] ㅇㅇ(172.59) 09:10 24 1
7137904 좃센 시골 개고기 잡는거 뭐였냐면 억센 고기 연하게 한다고 나무에 OO(24.144) 09:09 25 0
7137903 미 파월 훈풍발 국채금리 하락 및 금리인하 임박에 국내증시 급등시작 ㅇㅇ(61.4) 09:09 22 0
7137902 [조선일보 김대중] 국민시선 차갑다면 자리에 연연하지말아야 ㅇㅇ(211.234) 09:08 23 0
7137901 념글에 하자 터진 아파트 저거 새 아파트 맞냐? ㅋㅋㅋㅋㅋㅋ 부갤러(194.114) 09:08 26 1
7137900 얘들아 모든 면에서 부산이 경기도 모든 시군한테 다 발리냐? ㅇㅇ(61.108) 09:06 13 0
7137899 경기도내 법정 문화도시 중 수원시만?…예술인 기회소득 미참여에 뿔난 예술 ㅇㅇ(211.234) 09:05 13 0
7137898 부갤도 무탈주갤 스탠스 따라가네 ㅇㅇ(221.138) 09:05 25 0
7137897 내 아버지는 시골에서 자랐는데 개고기 패는걸 보고 자랐단 한 [1] OO(24.144) 09:05 26 0
7137896 삼성전자 폭등 ㄷㄷㄷ 부갤러(125.141) 09:04 39 0
7137895 중국인들도 비싼 스타벅스 대신 저가 루쌍커피 ㅂㅈㅁ(211.219) 09:04 19 0
7137894 동탄GTX는 롯데캐슬 아니면 거의 무의미 수준이네 [1] 부갤러(118.235) 09:04 35 0
7137893 직장인들 스타벅스대신 저가브랜드 커피 선호 [1] ㅂㅈㅁ(211.219) 09:03 29 0
7137892 개고기에 경읽기..백날 경읽어봐야 안바뀐다 ㅇㅇ(211.234) 09:02 15 0
7137891 중국 이혼율 근황, 00년생 70%가 이혼...JPG ㅇㅇ(125.7) 09:01 29 0
7137889 한국인 과일 소비량 50%감소 했네 덜덜 ㅂㅈㅁ(211.219) 09:00 30 5
7137888 좃센은 모든게 거짓 사기야 OO(24.144) 09:00 34 0
7137887 月 700만원 넘게 버는 고소득 가구 76% “나는 중산층” ㅇㅇ(211.36) 08:59 30 0
7137886 벌써 장마냐? ㅡㅡ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9 30 0
7137885 개돼지들은 당해도 또 당함; 선동에 약함 ㅂㅈㅁ(211.219) 08:58 23 2
7137884 요즘 한녀들 기 많이 죽었던데 [3] ㅇㅇ(118.235) 08:57 62 0
7137882 “졸업했지만 다시”… 2030, 폴리텍대 유턴 ㅇㅇ(106.102) 08:57 30 0
7137881 중국인들 많이 가난해 졌네 덜덜 ㅂㅈㅁ(211.219) 08:56 27 0
7137880 요즘 니라 꼬라지 보면 박정희 전두환 이해간다 ㅇㅇ(118.235) 08:56 24 0
7137878 한국인은 스스로 배네수엘라의 길을 택함 ㅋㅋ ㅇㅇ(118.235) 08:55 41 4
7137877 한국인들은 소고기 대신 돼지 닭으로 대체중 ㅂㅈㅁ(211.219) 08:54 29 0
7137876 "24세에 100만원" 이재명표 기본소득, 김동연 떨떠름한데… ㅇㅇ(106.102) 08:53 44 0
7137875 엔케리처럼 한국도 머지않아 원캐리 시작된다 ㅂㅈㅁ(211.219) 08:52 31 0
7137874 금투세 종부세 양도세 건보료땜에 한국 자산 안산다 자시8t(118.235) 08:51 18 0
7137873 연변에서 선동 시작하면 4050 띨띨이들이 넘어가지 잠실엘스(211.104) 08:51 21 1
7137872 한국도 쇠고기 소비량 중국 도재고기 소비감소와 비슷 ㅂㅈㅁ(211.219) 08:50 17 0
7137871 소득 없는 주거지에 세금을 걷는 것은 악법이다. 아기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3 0
7137870 폭락이들 연변 쪽방에서 잠들어 있을 시간이다 잠실엘스(211.104) 08:50 27 1
7137869 '상권 1번가' 명동의 부활…'청담' 울고 '이대·신촌' 찬바람 ㅇㅇ(175.223) 08:50 27 0
7137868 586부동산 상폐녀 연금 보험 설거지 [2] ㅇㅇ(175.223) 08:49 26 1
7137867 한은 금통위도 걱정한 ‘100兆 초과저축’…집값·가계부채 자극할까 전전긍 부갤러(106.102) 08:49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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