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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분기배당 830원 개미주주 우롱 폭망 주식

ㅇㅇ(39.125) 2024.04.27 06:48:36
조회 159 추천 2 댓글 1
														

[SK텔레콤] 분기배당 830원 개미주주 우롱 폭망 주식


나 글쓰는 사람

SK그룹 공채로 들어가 SK 텔레콥 빌링팀 아는 사람 많은

바보아저씨 이다. 밝히고 쓴다.


2023년 4분기 1050원 배당

2024년 1분기 830원 배당


이렇게 할 꺼면

차라리 4분기 830원 그대로 배당하고

잉여금을 이연해서


2024년 부터

분기배당 880원씩 하거나 900원씩 하거나

배당금 우상향 시키는 모습을 보여 줬어야. 한다.


주주 우롱하는가?


모든 주주가 900원~1050원 분개 배당을 예상하고

세전 6.50% 주가 53000원~54000원 사이에 매입이 많이 되어 있다.


결론은

분기배당 830원 (인플레이션 물가 감안하면 사실상 배당금 축소)

6.5% 수익률 역산하면 적정 주가는 51000원 여기 그냥 묶이는 것이다.


SK텔레콤 올해 매출 성장 목표가 얼만가?

고작 2% 성장이다.

누가 투자를 들어오겠는가?

7% 배당도 아직 많은데?


주주 너희들 SK 그룹에 지금 속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철저하게 최태원 배당금을 위해 존속하는 회사이다.

AI투자 저렇게 작게 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3년 내내 분기배당 830원 유지하다가.

또 830원 준다는 뜻은,


그것보다 심각한 거는

EBITX-CAPEX 30~40% 배당 운운 하다가

-> 갑자기 순이익 50% 이상 배당으로 정책을 바꿨다는 것이다.

이것도 까보면 조삼모사 선동질이다.


현재 SK텔레콤 성장은 매년 2% 수준에 불과하고

순이익 규모는 7000억~1조 내외다.

830원 기준 총 배당 규모는 7000억 내외다.

50% 이상 배당을 하겠다? 70% 하나? 80% 하나? 100% 하나?

기준이 전혀 없다.


어느날 갑자기

1조 벌었으니 5000억 만 배당하겠습니다. 해도 되고

1조 벌었으면 7000억 만 배당하겠습니다. 해도 되고

8000억 벌었으니 8000억 다 배당하겠습니다.


조삼모사 선동질 하겠다는 뜻이다.

여기 종토방 여러분들 똑똒해져라.


25년~30년 후

대한민국 인구는 무조건 4000만명 아래로 떨어진다.

그 중 절반 가까운 인구는 60세 이상이 된다.

노인들이 시니어 요금제 1~2만원 쓴다. 통신료에 과금 거의 안하고, 집에서 와이파이, 도서관 가서 와이파이, 지하철 타고 와이파이 쓴다. 집에 부모님들 당장 보면 알 것이다.


인구감소 고령화 맞물려

ARPU 계속 감소할 것이고, 총 인구도 지금 감소하고 있다. 올해 기점으로


구글은 평생 배당 안 하다가,

올해 처음 배당을 했다. 그런데 구글 주가는 왜 계속 올랐을까?

쿠팡 마찬가지 배당을 크게 안해도 오른다. 왜 올랐을까?


현재 SK텔레콤 처럼 비용 1년 내내 통제해서 쥐어짜서

70~80% 배당성향으로 배당만 하면 (최태원 배불리지)

무슨 돈으로 투자해서 성장할 것인가?


아니

애초에 SK텔레콤 장기근속 매니져 분들은

회사에 애착이 있고 회사를 성장 시키려는 시도는 하고 있나?


그 좋은 통신 인프라 가지고 카카오톡 처럼 플랫폼화도 못하고

쿠팡 처럼 유통도 못하고, 싸이월드 잘 만들어 놓고 페이스북에 국내시장 다 빼앗기고

너희들 한테 솔직히 뭐 있나? 아무것도 없다.


SK텔레콤 무조건 매도하고

희망없다. 회사에서 발표한 배당성향 50% 이상 = 배당 앞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는 뜻이다.

본인들이 순이익 배당성향 계산 잘 해봐라.


자사주 매입 할 돈도 지금 없고

배당금도 인플레이션 대비 축소다.

4~5년 전 계산하면 지금 물가 30% 정도 다 올라와 있다.

그런데 배당은 그대로? -> 응 배당 축소된 것이다.


통신주는

인플레 헷징하면서 우상향 할 수 없는 주식이다.


주주 여러분들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

글에 추천을 박던 반대를 박던 그건 아무 의미 없다.


정보 전달이 잘 되길 바랄 뿐.


글쓴이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책 저자 (SK그룹 공채 출신)


-----


매출 전혀 늘지 않고

ARPU 감소 + AI 매출 상쇄 하면서

겨우 매출 목표가 연 평균 2% 성장


20년 내내 주가는 오르지 않았다.

25만원 (분할 후 5만원 정체)


이렇게 되면

배당수익률 8% 나와도


기대 인플레이션 2%

세전 배당수익률 6% 해서


8% 나와도 주가 못 오르는 거다.

SK텔레콤 주가가 오르려면


배당 말고

잉여금 + 배당금 수조원 몰빵해서

글로벌 AI 회사로 바꾸는 것 뿐이다.


지금

수천억 써서 AI 하겠다 = 최태원 배당금 주면서 계속 버티자.

무사인일 복지부동 개돼지 선동 쇼 하는 거다.

속지마라.


-----


[재업][SK텔레콤] SK텔레콤 20년 동안 망해온 과정 총 정리 (바보아저씨)


글쓴이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인생백과사전 (6억 인세)

베스트셀러 저자


SK 그룹 최태원 승계 회사 SK C&C 공채로 들어가

SK 해외 주재원 하면서


SK 텔레콤 Billing팀, 주주가치 혁신팀 등에

과차장 동기 포진해 있는, 그 바보아저씨가 폭로하는 글


-----


SK텔레콤


2000년대 초중반 까지

취업 선호도 1위 기업이었음 (현대중공업,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주가는 500만원 까지 올라았었는데

액면분할 1/10, 5/10 두번 했으므로


500만원 최고가 = 현재 10만원

현재 5만원 = 액면분할 전 기준 250만원 이라는 뜻


25년 동안 SK 텔레콤 주가는 오르지 않았고

최고가 대비 1/2 상태고


최근 10년 계산을 해도

주가는 박스권 정체 상태임


주가 25~27만원 박스원을 맴돌면서

<주주가치혁신팀> 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회사를 쪼개고 배당을 늘리고

가장 빨리 분기배당을 도입하는 등 쇼를 해봤지만


주가는 10년 째

박스권 제자리


배당성향 50% 하다가 80% 까지 올라와 버틸 수 없으니

이제는 EBITA - CAPEX 30~40% 배당 운운 하면서 계속 조삼모사 선동질을 하면서

분기배당 830원 때리면서 주주가치 혁신을 한다며 계속 선동질 중


마지막 배당 1050원 때리면서

배당 상향을 외치지만


현실은

PBR BPS 가치주 상승은 요원하고

벌어서 30%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로 배당금 하방 경직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 중


SK텔레콤 지분 30% -> SK 지주사 -> 14% 보유한 최태원으로 흘러 들어가는 구조


유공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배당금이

사실 상 최태원 총수의 거의 유일한 캐쉬카우 배당 여력임 점을 감안하면


SK텔레콤 배당은 현재 3300원~3500원 기준에서

최소한 내려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나.


순이익 대비 배당성향이 80~90% 근접하고

1월 기준 5G 및 전체 점유율 40% 붕괴로 과거 50.2% 영광도 지금 없음


매출 목표를 고작 2% 성장인데,

통신 본업의 매출을 ARPU 감소로 감소하고

다른 데이터센터 매출, AI 매출로 방어하는 전력을 구사 중


중요한 건

통신 본업의 영업이익률과

신사업 영업이익률 투자 CAPEX 구조가 다름 영업이익률이 여기는 낮고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감


SK텔레콤 그동안 공시나 언플을 보면

배당은 예년 보다 많은 수준으로 3년 간 해왔다. 포지션이 이거임.


주파수 경매 CAPEX 지출이 또 일어나고

AI투자를 많은 투자를 해야 국제 시장에 통함.

3000억 5000억 이런 투자로 AI 미국 기업 따라갈 수가 없음.


따라서 현재 SK텔레콤은 배당을 늘릴 여력이 없다고 봐야 되고,

오히려 배당 하락 + AI 초기 투자 매몰비용 걱정을 해야 되고

AI 사업이 본 궤도까지 올라서 얼마나 수익을 내고 그걸 유지할 수 있느냐. 걱정도 해야 되는 상황임.


그 결과

노무라 증권은 이미 목표주가 44,000원 낮춰 잡았고,


SK텔레콤은

지년 최근 10년 간만 봐도

주가 25만원 박스권

배당금 액면분할 전 10,000원 (분기 250원)

분할 후 3320원 (분기 830원) x 5 = 16,600원


주가는 정체고

배당금만 억지로 우겨 넣기로 올려 66% 10년 동안 상승 시킨 결과로 나옴.


10년 전 후 현재 맥쿼리 인프라 주가 + 배당금

10년 전 후 현재 SK텔레콤 주가 + 배당금


월봉을 놓고 보면 답이 딱 나옴


맥쿼리인프라 : 마진 x 국고채금리 x 투자 보수율을 곱해서 인프라 가격 독점이라

인플레이션 + 금리 모두 헷징하면서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대주주로 행정 대관 쉴드 독점 까지 가능한 반면에


SK텔레콤 등 통신주 : 정부가 통신료 내려라 공산당 짓, 4이통사, 알뜰폰

인구 고령화 ARPU 가장 빠르게 감소 (40대~50대 은퇴자 가장 먼저 줄이는 게 통신료 임)


통신주는 답 없음.

가장 점유율 높고, 조직이 공평하고 수평적이고 똑똑한 사람 뽑아서

SK텔레콤 조직 자체는 좋음. (바보아저씨 현재 재직 SK 동기들 만 봐도 그런데)


통신업 자체가

성장도 앞으로는 없을 거고, 인구 감소에 가장 빠른 악재주임.


노무라증권 목표주가 44,000원

이게 가장 현실적인 가격이고,


SK텔레콤

- 배당을 크게 줄이고

- AI 사업에 조단위 투자를 할 계획으로 공시가 나오면


그때가면 AI 테마주로 오히려 시세차익이 크게 가능하고

지금 배당 수익률 보고 이거 장투한다. 오산임.


5년 10년 장투하려면

맥쿼리인프라가 차라리 나음.

인플레, 금리 모두 헷징하기 때문에 항상 프리미엄 가격이 붙어 있는게 맥쿼리 인프라.


5년 이상 만 버티면

결국 맥쿼리 인프라 배당수익률이 SK텔레콤을 이기는 구조가 됨.


반기배당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들 생각해 보시길


글쓴이 : SK그룹 공채 출신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책 저자 (6억 인세 베스트셀러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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