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4월기준 순수 가계부체 693조야 이건 오로시 가계부체만 집계된것 그것도 

대한민국 1금융을 대표하는 5대은행만 딱짚어서 얘기하는거고 

실질 전체 가계부체는 천조이상 넘어간다고 봐도 무방해 실질 서민들은 이와같은 1금융과 2금융권을

넘나들고 있거든 거기에 저 1금융권의 가게부체가 보합세로 근 3년이상을  690조 기준으로 로 계속 유지중이라 말이지

이말은 가계대출의 대부분이 카드깡이라는 소리야 거기에 원금상환이 3년이상 지체되고 있다는걸 말하는거야

최대 1500조 이상의 순수 가계부체가 적립되어 있을거다 라는건 알고있어야지

다음으로 소상공인 이라는 간이사업자 느그들 말로는 자영업

얘네들 대출이 1천조 이것도 역시나 알려진 1금융권 대출만 해당되는거고 여기서 이새끼들 거의 다수가 2금융권까지

같이 엮어 있거든 거기에 카드깡 비율이 여기는 더 심해 800조 그니까 1금융권 돌려막기 저거들끼리 하는게80% 비율이라는거고

거기에 2금융이하는 아예 생략된 거라 이말이야 그리고 여기에 들어가는 꼬로나때 풀었던 자본 저 금액의 40% 이상 충당되는 돈을

내달 담달 부터는 줄줄이 원금상환까지 겹쳐 진다 말이야 요런것도 알고 있어야제

여기는 순수한 일반 서민들이 끼고 있는 고통의 강도를 야기하는거고

여기서 + 되어서 건설 과 밀접한 PF까지 껴 있다는거야 이거는 위에서 얘기하는 파이를 훨씬 웃돈다

자 이거 정부에서 수습이 될까요? 안될까요?

그리고 정부에서 금융권 에게 쪼은다고 금융권이 정부 하자는대로 순순히 해줄까요? 안해줄까요?

정부가 1금융권에 타이트하게 바짝 쪼으면 그여파 어디로 가겠냐?

금융은 하나의 큰 땅이라고 보면되고 그 땅은 한정적이다 라고 보면되고 그안에서 누가 얼만큼 먹고 먹히느냐 땅따먹기라고 보면되고

한쪽이 좃대면 한쪽이 배부리고 하는거야 그걸 잘 운영해서 밸런스 맞추고 하는 역할을 해야 자본주의가 굴러가거든 어디처럼?

미국처럼

근데 우리나라 중앙정부나 은행의 킹이라는 한국은행이나 썩통 대가리들 있다는건 모르는게 바보수준이라 정부에서 뭘 어떻게 해줄거라고 기대하는

느그들 대가리는 희망에 가득찬 헬륨가스 풍선과도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