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충동 심하게 들더라

진짜 백화점 임원들 목에 칼꽂고 죽이고 싶다고 느낀건 처음이었음 

난 30대지만 현재 20대들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지 부모 도움 없이 혼자서 풍족하게 

누리고 사는 방법이라곤 전부 범법행위 밖에 없는 가뭄에 콩나듯 하는 몇명 안되는 성공한 자영업자들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푼돈 틀켜쥐고 힘들게 사는거 알고 있는데

그 알바비라도 그 비정규직 임금이라도 어떻게 못 해먹을까  전전긍긍하는 백화점 인간 쓰레기들을 보며 

진심으로 다 불질러 버리고 싶었음   자기돈주고 사는데 누가 막음? 20대는 성인아님? 양심의 가책을 왜 느낌 할수도 있는데

20대는 원래 병신이야  표리부동 할수 밖에 없는 나이라고 겉으론 명품 이런거 관심없고 없어도 그만이에요 하면서도

돈 몇백 생기면 바로 명품 사러가는 원래 한심할 나이라고  어른이지만 어른처럼 사고 하고 행동을 못해 

그럼 나이 쳐먹은것들이 도와줘야지 한심한 철부지들 돈 낭비 하는거 막을 어른한명이 없어요 오히려 부추길뿐

슈카 말대로 이미 수명이 끝나가는 나라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