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원래 집을 할부로 삽니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죸ㅋㅋ

현찰 박치기로 집을 산다는 일은 있을수가 없ㅋ엉ㅋ

짱깨나 남조선 애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가서 현찰루 집을 턱턱 사는 이상한 기현상을 만들고 있는데욬ㅋㅋ

현지인들은 집은 당연히 모기지 끼고 사는 겁니다만ㅋㅋㅋ

미국이나 캐나다는 보통 집값의 5% 미만을 현찰로 내고 나머지 95%는 모기지를 끼고 삽니다

그런데 이게 요즘 은행에서 모기지가 잘 안나오거든욬ㅋㅋ

대출을 안주니까 젊은 아이들이 집을 사는게 거의 불가능해진 상황이죸ㅋㅋ

예전 같으면 자기 손에 목돈 5%만 있으면 나머지는 은행에서 빌려주고 이자도 몇푼 안됐었는데

요즘은 거진 30~40% 이상을 박아넣어야만 나머지 60%에 대해 모기지 대출을 해 줍니다만ㅋㅋㅋ

그리고 코로나 이자로 대출이자가 미친듯이 비싸졌죸ㅋㅋ

그러니까 미국 캐나다 젊은애들은 집을 살 방법이 없어진 겁니다만ㅋㅋㅋ

반면 남조선은?

남조선은 대부분 현찰로 집을 사죠 그리고 대출을 주더라도 원래부터 집값의 절반 이상 거의 못빌립니다만ㅋㅋㅋ

즉 남조선 젊은 세대가 집 사기에 어려워졌다는 소리는 걍 허튼소리죸ㅋㅋ

전세계에 남조선만큼 집장만이 쉬운 나라도 현재 없다니까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