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플라자합의 이전에 엔화 200엔이 미화 1달러였거든요?

그런데 플라자합의 이후로 100엔이 1달러가 됐다 이말이죸ㅋㅋ

그게 무슨 경제적 균형점 수요공금 이런 게 아니라 걍 미일영프독 재부장관이 모여서 도장몇개 찍고 갑자기 그렇게 정해져 버렸다니까욬ㅋㅋ

그럼 지금의 엔화 100엔은 예전 가치 200엔 아닙니까?ㅋㅋㅋ

엔화로 따져서 1억엔짜리 집이라면 예전으로 치면 2억엔 아닙니까?ㅋㅋㅋ

그러니까 90년 이전에 1억엔에 팔리다가 90년대 초반 버블기에 2억엔까지 폭등했다가 다시 1억엔으로 떨어졌으면

겉으로 보기에는 순식간에 폭등과 폭락을 거듭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엔화 가치가 2배라는 걸 감안하면 지극히 정상적으로 꾸준히 잘 유지되어 온 집값이죸ㅋㅋ

그럼 또 어떤 무뇌충은 이렇게 질문하겠죠

90년대 폭등폭락은 그렇다고 쳐도 폭락 이후 30년동안 왜 집값이 2배밖에 안올랐느냐?

그건 횽이 5백만번쯤 말하지 않았습니까?

일본은 30년동은 돈을 2배밖에 안찍었다니까욬ㅋㅋ

그러니까 집값이 2배밖에 안오르죸ㅋㅋ

이제 좀 대가리속 뒤죽박죽 엉망진창인 뇌구조가 좀 정리가 되십니까?ㅋㅋㅋㅋ

같은 기간에 남조선은 돈 몇배증가? 네 50배 증갘ㅋㅋ

5배 아닙니다 50배에욬ㅋㅋㅋ

88올림픽 대비 현재 남조선 M2 총통화량은 50배 증가했습니다만ㅋㅋㅋ

남조선 집값 50배 폭등은 당연한 현상이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