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산 대부분을 부동산으로 구성하고 있음

그건 부자도 마찬가지라 빌딩, 다주택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있지

종합부동산세 낮춰주고 있는 데도

부자들이 나거한을 뜨고 있다는 게 포인트

나거한을 뜨려면 뭘 해야하지?

빌딩이고 다주택이고 부동산을 처분했어야 겠지

다들 알겠지만 부동산은 처분하기 쉽지 않아.

그러니까 부자들이 나거한 뜨고 싶어도 지금처럼 꼬라박는 시점에선 뜨기 힘들었어야 한단 말씀

야발

근데 뜨네?

그것도 작년보다 2배로?

그 말은 이미 작년, 재작년에 부자들은 부동산을 처분했다는 이야기야.

부동산 폭등이니, 벼락 거지니, 신고점 갱신이니 그거 다 부자들이 손 털려고 작업친 거라는 뜻

그렇게 손 잘 털고

나거한 탈출 중이라는 말씀

그검 100억 이상 부자들이 나거한을 빛의 속도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부동산이 회복 될까?

이미 20~30대는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사는 시대고

존나게 대출 해준다고 해도 살 생각이 없는 애들이 넘치고

10억이 넘는 아파트에 기초 공사는 제대로 됐는지, 철근은 제대로 들어갔는지 아무도 몰루에

등기부등본도 믿지 마라, 공인 중개사도 믿지 마라.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판이 부동산 판인데

부자들이 손절치고 나거한 뜨고 있네?

그게 무슨 의미일 거 같냐?

부동산이 저점 찍고 오를 의미?

아니면 이제 진짜 ㅈ박는구나 하는 의미?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