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이 제조업이 90프로 이상 차지하는 나라에서. 

서울이 주는 의미가 뭔지아는가???

그냥 거기다가 본사를 박아둔거다 

제조시설은 지방에다 두고. 

근데 제조업의 근간은 제조공장인데.

근데 우리가 회사가 망할때. 제조공장은 최후의 보루다. 

마지막까지 남겨둔다는 말이다. 그전에 본사부터 치움.. 아니면 본사를 제조공장 옆으로 이전하던가 부대비용 줄일려고..

그러면 서울에 본사들이 나가리되기시작하면

지방보다 더 심하게 하락할거다. 

오히려 나는 지방 상급지 튼튼한 기업이 있는데가 더 좋다는거다

예를들면 현기차 본사가 공장은 울산이랑 아산에  광주 이런데 있자나. 

그러면 현기차가 어려워지면 공장을 치우는게 아니고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시키는게 보통 경영의 정석이다. 

그니까 울산 아산은 광주는 그대로 놔두고. 본사만 지방으로 옮긴다니깐.

이건 경영학 수업에도 나옴.. 

그래서 애초에 삼성은 본사가 수원에 애초에 박아둔 이유가

수원에 삼성공장이 많기때문임. 

기억이 우선 서울에 본사를 두는 이유는 

그냥 우수안 인재들 영입하려고 그런거임 ( 죄다 서울에 살고싶어하니깐.. )

잘 생각해봐. 

우리나라 같이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서울이 과연 장기적으로도 메리트가 있는가??

지방 생산성 높은 도시보다도 후달린다고 생각한다 진짜 완전 장기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