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염끌이들은 이 악물고 부정하겠지만 한국이 망하는 결정적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 때문임.

과도한하게 폭등한 집값은 청년들로하여금 근로소득으론 집을 살 수 없다는 패바감을 심어주었음.

그 결과가 결혼포기이고 결혼을 포기하자 당연히 출산율도 박살남.

희망을 잃고 결혼 및 모든걸 포기하니 인생의 목표가 사라져 열심히 살아갈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청년백수 잉여인력이 400만임.

이 모든게 부동산으로부터 시작된거.

결국 과도한 주거비로 인해 쓸돈이 없어진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니 내수는 당연히 개폭망.

한국은 자영업비중이 25%를 넘나들만큼 자영업 비중이 존나 높은 나라임.

근데 내수가 박살나니 자영업도 몰락함.

이처럼 경제활동인구가 몰락하니 내수 기업들도 죄다 개박살남.

한국의 기업들 실적이 개박살나고 성장을 기대하기 힘든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됨.

트럼프는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미국 무역적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극단적 보호무역 정책을 펼지겠다 함.

이렇게 되면 한국같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의 경쟁력 약화는 너무 당연한 일임.

국내로는 부동산으로 인한 내수 개박살이 있고 국외로는 수출경쟁력을 잃어가는게 한국임.

그러니 한국 기업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고 이는 곧 한국에 투자했을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는걸 의미함.

결국 한국에 들어와있던 외국인 자본은 기다수익률이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환율이 개박살나는 중.

환율이 개박살나면 다들 알다시피 수입물가는 폭등함.

수입물가가 폭등하면 한국인들의 구매력은 더 박살나기에 내수 폭망을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짐.

한국경제 몰락의 원인은 너무나도 많지만 결국 지나치게 높은 집값의 부작용이 크게 한몫 하고 있는거.

애시당초 집값 폭등시킨 문재인이 쓰레기인건 맞는데

자연붕괴될 부동산에 국가예산 때려박은 윤석열의 대응도 최악수였음.

영끌이들의 멍청한 투자실패는 지들이 감내하게 내버려두고

부동산 PF투자실패한 기업들도 사업실패의 책임은 지들이 감내하도록 시장논리에 맡겼어야 했음.

그리고 이러한 경제주체들의 몰락으로 발생할 리스크를 막기 위해 국가예산을 투입해야 했음.

근데 멍청하게 부동산 씹고점에서 그 예산을 탕진한 결과 지금 이꼴이난거.

한국이 그래서 언제 망하냐고?

지금 실시간으로 몰락중인데 언제 망하냐고 묻는다면 더는 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