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건설 단독공사로서 가장 큰 주택사업이라는 자부심과 

아파트 주거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만들어야 하는 사명감으로 

현장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재건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심지 재건축 역사상 최초로 새벽 5시부터 상차와 토목공사를 진행 하고 있으며 

터파기 기간 일일 토사반출량은 재건축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일 1500대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재건축 역사상 최초로 골조공사의 지연을 사전에 차단 하고자 레미콘을 현장에서 자체 생산, 조달하는 배치플랜트 설치 또한 완료했습니다.

항타기는 단일 현장 최대 규모로 41대를 동원하였습니다.

지난 3월 착공 이후 터파기 공사, 파일 공사를 완료 하였으며 현재 지하 골조공사와 철골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5년 4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공정률은 17%이며 이는 계획공정률 16.3%대비 0.7%를 초과한 수치입니다.

현대건설은 반포주공 1단지에 대단위 규모의 양질의 장비와 인력 등을 대거 동원하여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진행할 공정 역시 계획한 바대로 수행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현대건설은 한세기를 빛 낼 ’디에이치 클래스트‘ 라는 혜안의 명작을 만들겠다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