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소행성 충돌
- NASA에서 2012년에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는 소행성의 접근을 예고
- 과거 공룡의 멸망 역시 이 소행성의 반복적 주기에 의한 접근과 충돌로 추정
- CNN, BBC, 뉴욕타임즈, NHK 등 세계 주요 언론 대서특필



지구의 지축 변화
- 과거 빠른 시일내에 급격한 지축 변화의 흔적 있음
- 지축이 변화할 경우 현재의 미대륙이 북극이 될것이며 지금의 남극은 적도 부근까지 이동
- 대지진, 볼케이노, 쓰나미 등 모든 재해를 동반



초강력 태양폭풍
- 지구의 자기장은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고 실제로 미국의 유명한 WEB.BOT은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지축변화나 태양폭풍에 의한 인류 멸망을 예언
- 북극과 남극에서는 오로라 관측이 더욱 잦아지고 매일마다 선명해지고 있음







그 무엇보다 최근 가장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것.

11월로 다가온



G20 정상회의.

세계 주요 20개국의 최고 지도자들이 참여

그리고.....









자신이 외계인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힌 빌리 마이어.



그가 찍었다고 주장하는 UFO 사진 #1.



그가 찍었다고 주장하는 UFO 사진 #2.

너무나도 장난감 같은 UFO의 모습에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부탁하자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피식 웃으며 "이런건 굳이 의뢰하지않아도 가짜임에 분명합니다."라며 분석을 시작.

세계 유수의 합성기법전문가. 사진전문가 심지어 마술사들이 분석에 참여.

- 현재까지도 거짓이라고 할만한 증거를 찾아내지 못함. -




그가 외계인으로부터 선물받았다고 주장하는 금속 조각

그 조각은 혼합금속으로 일반인이나 심지어 석학들 조차 제작하기 힘들다고 고개를 흔듬.

성분조사를 위해 운반되던 중.




껍질만 남기고 내부 성분이 순식간에 기화. 공기중으로 사라짐.


그런 그가 외계인으로부터 들었다는 예언.

"2010년 11월. 4명의 세계적 지도자가 죽으면 그것이 시작이 될것이다."









北 김정은. 南측의 G20 정상회의를 겨냥한 특수부대 조직 지시.





北. G20 회의에 맞춰 독가스 미사일 발사를 예고






데이비드 오워 목사의 한반도 전쟁 예언

- 북에서 날아온 미사일이 한국의 전신주를 파괴할 것이고 나라는 공황에 빠집니다.
- 한국의 기술자들이 변압기를 고치려 애를 쓰는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 동해에는 항공모함이 떠있었고 그 위로 수많은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 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동시에 죽고 그것을 말미암아 예수께서 멸망이 시작된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전쟁은 2~3년간 계속될것입니다.





한편 불가리아의 전설적 예언자였던 바바뱅가는 조금 다르게 예언합니다.
- 그루지야 내전에 러시아가 개입하는것으로 시작하여 전쟁은 시작됩니다.
- 전쟁은 5,6년간 계속될 것이고 모든것이 폐허가 되었을때 외계인이 도움을 주어
인류는 간신히 멸망을 피할것입니다.




어찌됐든 2012년 12월 21일을 마지막으로 끊어져 있는 마야인의 달력.

최근 예언계에서 가장 현실화 되고 있는 가정으로

G20 회의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죽고 그것을 말미암아 세계 3차 대전이 촉발.

전쟁은 2년 정도 계속되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2012년 12월 21일.

핵전쟁의 시작으로 지구는 폐허가 된다. 라는 공식입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