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이트 뒷판만 붙여서 스샷올린 아이퐁4 임니돠.

화이트 뽐뿌가 너무 용솟음치는지라

화이트 개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씀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진으로 기록하며, 캐클론 폰에서 탈피해서 순백의 화이트로 변신을 기대했슴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나의 아잉폰4


나사 두개를 오프닝으로 장식하며, 시작되는 아이폰의 변신!! 두근두근


두려움과 설레임 반으로 열어제끼는 뒷커버, 하아 생각만해도 아찔함다.



이거시 뒷면을 장식할 잡느님의 감성이 허락하지 못한 화이트 케이스인것임돠.
내부의 배터리가 수줍게 인사하는군여 헤헷 --;


다른 분해과정은 생략한다. 자 이제 화이트를 껴고 조립해보긔!!! ㄱㄱㄱㄱㄱ







































망했슴다. 아이폰4가 죽었슴다 --;;







아 시바--;;;;; 미션 페일드
디스플레이가 병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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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걸쳐서 화이트 전후면 판매한 곳에 가서 교환해달라 했더니 그냥 교환해주네? 허허
난 조낸 두근두근했는데 님탓요 ㅈㅅ 이럴줄 알고

근데 내가 조립하다가 꼈는데 또 병진될까봐 그냥 거기서 테스트할겸 너님들이 조립해보셈 했더니
한 한시간 기다리니 시간이 오래걸려서 퀵으로 쏴준다고 회사가서 일이나 하라네.
그래서 난 두근두근 기다렸지

그래서 3시 50분쯤인가
회사 사장님이 전달해주시네 ㄷㄷㄷ....



다행인듯.. 후우.. 오줌은 아닌데 조금 밝기가 어둡어둡 한듯 한데 예전에 쓰던거랑 비슷해서 그냥 저냥 만족
뒤집어놓으면 존재감 쩐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