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부터~
일본탑여배우라고함. 새로이 인상깊었나봐

영화 「컨피던스 맨 JP 프린세스편」 의 공개를 기념하여, 주연 나가사와 마사미와 각본을 다룬 코사와 료타 씨에 의한 스페셜 대담을 YouTube 방송 「컨피던스 맨 TV」 에서 공개. 14일에 후편이 공개되어, 나가사와가 다음 작품이 있으면 공연하고 싶은 사람을 밝히는 장면이 있었다.


나가사와 마사미, 공연하고 싶은 사람은 「박새로이」

동영상에서는, 나가사와의 다방면에 걸친 여배우 활동의 화제로. 해외 작품에 출연하기도 하는 나가사와는 「문화가 다른 곳에서 자라 온 사람과 함께 일을 하면, 여러가지 발견이 있습니다. 해외의 사람과 일을 하고 있으면 몹시 자극이 되네요」 라고 밝혔다.

또 나가사와는 「그야말로 컨피던스 맨은 한국과 중국에서도…」 라고 운을 뗐고, 코사와 씨는 「그 이야기가……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라고,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차기작의 구상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도.

다음 작품은 역시 좀 가까운 아시아권 사람들과도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밝힌 나가사와. 코사와 씨가 「다음에 하고 싶은 것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박새로이와 일하고 싶다(웃음)」 라고 수줍어하면서, 화제의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에서 주연 박서준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러브콜하고 있었다.

코사와 씨도 「박새로이 캐스팅 해 주지 않을까(웃음)」 라고 열망했고, 나가사와는 「그냥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좋으니까」 라고 열망했다. (후략)


출처 https://mdpr.jp/news/detail/2144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