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한국 드라마는 점차 편견을 허물고 높은 평가를 받는 장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화와 간단한 시선으로 인한 감정을 강조하는 느리고 시적인 화법을 즐긴다. 이 두 연인이 마침내 손을 잡았을 때 우리는 동양의 겸손함에 젖고 거의 얼굴이 붉어진다. 보그 지는 한국 드라마 4편을 선정했는데, 이 드라마는 감상적이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

이태원 클래스(2020)
줄거리:한국의 가장 큰 음식 제공 업체 중 하나의 상속인에 의해 야기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시도한 후, 박세로이는 감옥으로 보내 진다. 몇년 후, 그는 자신의 문제에 책임이 있는 기업과 그 소유주를 파괴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서울의 최신 이태원 구역에 자신만의 식당을 열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재능 있고 의욕적인 외부인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한다.

왜냐고?시나리오 작가 조광진이 보석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복수는 그렇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인공을 맡은 박서준과 김다미가 주도하는 캐릭터 초상화는 삶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이태원 클래스의 주인공들은 감동적이고 현실적이며 희망적인 한국의 대기업들의 무자비한 세계 안에서 진화한다. 우리는 또한 트렌스젠더가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트렌스젠더 여성과 흑인 캐릭터를 포함하고 있어 그의 위험한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프랑스에서도 뽑히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