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센터 2020'에 배우들 기증했대

이태원 클라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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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벌써 모기 '윙윙'..2주간 서울서만 9천여 마리 잡혀 https://youtube.com/v/DvIiwl4vL10?feature=shared 봄인데 벌써 모기 '윙윙'…2주간 서울서만 9천여 마리 잡혀 / SBS〈앵커〉이상 기후가 이어지면서, 아직 봄인데도 벌써 도심 곳곳에서 모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주 간 서울에서만 모기 9천 여 마리가 잡혔다고 하는데요.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문 손잡이에 걸어둔 드라이아이스 주변으로 벌레들이 꼬입니다.드라이아이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youtube.com모기 ㄹㅇ 싫어 작성자 : 야갤러

'위아자 나눔센터 2020'에 배우들 기증했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0.09.22 13:17:56

조회 258 추천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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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원작 웹툰의 캐릭터 박새로이를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서준은 후드티와 친필 사인지를 함께 내놨다. 후드티는 박서준이 드라마에서 직접 착용했던 의상으로, 극중 박새로이의 힙한 스트릿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오수아역을 맡아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권나라는 검정색 모자와 친필 사인이 적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전달했다. 권위적이고 극악무도한 장가의 회장 장대희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유재명은 조 말론 향초와 슬로우티 세트 등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다. 제품 케이스에는 친필 사인도 적혀있다.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국민 악역'으로 떠오른 배우 안보현은 친필 사인이 적힌 권투글러브를 기증했다. 아울러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유재명의 친필 사인이 적힌 실물 크기의 등신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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