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거 번역 틀린거 없음?앱에서 작성

옾눞Iㆆ운I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1 14:54:03
조회 143 추천 0 댓글 3
														

忙しない街 灯りに誘われて
何かしらに追われている毎日
掃除、食事、身だしなみ、日々の嗜み
離れて初めてその偉大さを知りました

한가로운 거리의 불빛에 이끌려
무언가에 쫓기는 일상
청소, 식사, 몸단장, 일상의 취향
떠나고 나서야 그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ダンボールに閉じたいつかの不満こじ開けては
綺麗にしまってたらあちこちにあなたの面影が

골판지에 닫혀있던 어느 날의 불평불만을 뜯어내면
깨끗이 치워두니 여기저기 당신의 모습이

こんなこと今更言えないけど
そんな想い出抱きしめて歩いてるよ

이런 말 이제 와서 할 수 없지만
그런 추억을 껴안고 걷고 있어

人波と喧騒に揉まれ飲み込まれて
何かしらを削られる毎日
お世辞、嫌味、すれ違い、人の繋がり
常々その冷たさと弱さに触れますが

인파와 소란스러움에 휩쓸려서
무언가를 깎여나가는 매일
아첨, 비아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 사람과의 인연
늘 그 냉정함과 나약함을 접하게 되지만

乱暴に閉じた瞼の裏に浮かぶのは
絶え間ない愛を注いでくれたあなたの暖かさ


거칠게 닫힌 눈꺼풀 뒤편에 떠오르는 것은
끊임없는 사랑을 쏟아 부어준 당신의 따뜻함

こんなこと今更言えないけど
そんな思い出噛み締めて歩いてるよ

이런 말 이제 와서 할 수 없지만
그런 추억을 느끼며 걷고 있어

居心地の悪さに時の流れと
変わらないものが確かにある
あたりまえが非日常に
新しい場所が日常に変わっていく

아늑함의 불편함에 시간의 흐름과
변하지 않는 것이 확실히 있어
당연함이 비일상으로
새로운 장소가 일상으로 바뀌어 가

夕焼けに染まらないように
夜空に追いつかれないよに
手を引いてくれたあなたの背中と
見慣れたいつかの帰り道

노을에 물들지 않도록
밤하늘에 따라잡히지 않도록
손 내밀어준 당신의 등 뒤로
익숙한 언젠가의 귀갓길

I'm home
I'm home
あの日の忘れ物
いつか迎えにゆくよ

그날의 잊혀진 물건
언젠가 데리러 갈게

I'm home
I'm home
I'm home
I'm hom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ead75669527c7c09896b7216bf21840756b2b4677143669845c8222dfce94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528045 剥가 뭐야? [3] ㅇㅇ(116.38) 05.31 139 0
528044 시원스쿨vs유하다요 뭐 더 추천함? 일갤러(163.152) 05.31 115 0
528043 일본 이민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함 [9] 일갤러(106.101) 05.31 274 0
528042 일본에도 우리나라 수능 국어에 해당하는 시험 있음? [2] 일갤러(223.35) 05.31 99 0
528041 한자 한국어로 음훈독 외울때보다 일본어로 외울때가 힘듦? 일갤러(222.119) 05.31 52 0
528040 일본 소설에 갑자기 왜 한글이 나오나했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69 2
528039 취미용 일본어 어떻게 배우는게 효율적일까? [4] 일갤러(61.47) 05.31 162 0
528038 나짤년데 머해줄래 [1] 토오사카린(221.142) 05.31 124 0
528037 키타큐슈벤 잘아는놈 있냐 일갤러(118.235) 05.31 56 0
528036 잘못된 정의라고? [1] 행인(118.40) 05.31 69 0
528035 ~나케레바나리마셍 이거 일반회화에서 많이쓰여? [1] 일갤러(14.32) 05.31 86 0
528034 공부할수록 한국어 어눌해지는것 같은데 정상임? [3] ㅇㅇ(118.235) 05.31 117 0
528033 칸켄 준1급 접수하려는데 주소 어떻게 빌리냐 [3] ㅇㅇ(221.150) 05.31 116 0
528031 nne이 뭔뜻임? ㅇㅇ(223.39) 05.31 53 0
528029 「継続は力なりですね」 해석 좀 해주라 [5] ㅇㅇ(210.90) 05.31 91 0
528028 일무따 질문 [1] 일갤러(49.172) 05.31 65 0
528027 일본거주 10년인데 일본인들이 어렵습니다 [3] 프로외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23 1
528026 오늘은 선배 대신해서 제가 회의 진행합니다 프로외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63 0
528025 일본 외노자 자괴감 느낍니다 프로외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09 0
528024 한자 하나에 대응 히라가나 여러개인 경우 흔함? [2] 일갤러(211.186) 05.31 88 0
528023 일녀랑 한 번 하고나니 [1] 일갤러(211.186) 05.31 150 0
528021 일녀들 답장 느린 이유는 대부분 이거지 [9] ㅇㅇ(106.102) 05.31 262 3
528019 히라가나 카타카나 [3] 일갤러(1.244) 05.31 60 0
528017 한국어하는 일녀랑 톡하는데 [3] ㅇㅇ(223.62) 05.30 234 0
528016 일녀들 답장 느리다 느리다하면서 [4] 일갤러(211.186) 05.30 130 0
528015 売れきれる 질문 [4] 일갤러(211.187) 05.30 96 0
528014 마리골드 꽃말인데 [2] 일갤러(125.178) 05.30 79 0
528012 질문이다 [6] 일갤러(219.248) 05.30 87 0
528011 とかあったりしますか이런건 그냥 말버릇임? [2] ㅇㅇ(211.195) 05.30 98 0
528010 일본어 배워서 [4] JLP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32 0
528009 (個人意見)言語を学ぶということは [3] 오또코(221.161) 05.30 97 0
528008 츠기 次 이거 뜻 다음 아니야? [9] 일갤러(210.91) 05.30 140 1
528007 일본인들은 메세지에 원래 답이 이렇게 느린가요? [12] 일갤러(182.222) 05.30 197 0
528005 생각도 일어로 바꾸는 사람 있냐? [6] 일갤러(175.118) 05.30 138 0
528004 형님들 수특 vs 일문따 [18] 일갤러(211.186) 05.30 171 0
528003 일본어 매체 접하는건 어느단계부터함? [7] 일갤러(211.186) 05.30 135 0
528002 한자공부안한상태로 한자공부를 어떤식으로해야함? [1] 일갤러(219.250) 05.30 100 0
528001 고졸새끼가 일어 공부하면 뭐해 [1] 감성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26 0
528000 아 지금 첫걸음책하는데 [6] 일갤러(219.250) 05.30 133 0
527999 해커스나 한끝에 페미 지문 없지? [2] 일갤러(14.35) 05.30 82 0
527998 짧은 일본어 뭔지 해석가능? [4] ㅇㅇ(220.71) 05.30 134 0
527996 코피가 일본어로 뭐라고 해? [6] ㅇㅇ(116.38) 05.30 174 0
527995 일본어 고수만 [2] ㅇㅇ(128.134) 05.30 133 0
527994 将来はデザイナーになりたます 가 문법적으로 틀림? [10] 일갤러(106.101) 05.30 152 0
527993 일본 택시기사 총에 맞았다네 ㄷㄷ [2] ㅇㅇ(172.226) 05.30 182 1
527992 地元는 고향이라는 뜻으로 쓰면 안되나? [5] ㅋㅋ(221.150) 05.30 113 0
527990 荘厳은 종교적인 광경에만 쓰는말임? [2] 일갤러(211.195) 05.30 80 0
527989 4일에 1권 일어 소설책 보는 중 [2] (118.235) 05.30 85 0
527988 일본영화 자막없이 보고 일본여행 지장없으려면 [3] 마산땅콩카라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38 0
527986 일본 JK 일상회화 [1] 일갤러(27.92) 05.30 11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