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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노래
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과 최후의 로마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에 관한 그리스의 노래위대한 도시가 함락된 순간 콘스탄티노스 11세는 죽지 않고 대리석상으로 변해 잠들어 있으며, 도시가 다시 기독교도의 손에 들어오는 날 그가 부활할 것이라는 옛 전설의 내용을 다룸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θά' χει η χώρα γιορτή온 나라는 축제를 열리라θάλασσα, γη και ουρανός바다와 땅과 하늘이στο δικό σου φως.당신의 빛 속에서 빛나리라Θα ντυθώ στα λευκά당신을 어루만지기 위해να σ' αγγίξω ξανά저는 백의를 입을 것이니φως, εσύ, και καρδιά μου, εγώ,빛, 당신, 그리고 제 마음, 제가,πόσο σ' αγαπώ!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Βασιλεύ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ί Βοήθει,왕 중의 왕이시여, 임금을 도우소서,έλεος, έλεος, Επουράνιε Θεέ,자비를, 자비를, 천상의 하느님이시여,Κωνσταντίνος Δραγάτσης Παλαιολόγος,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έλεω Θεού, Αυτοκράτωρ των Ρωμαίων!신의 은총을 받으신 로마인들의 황제시여!Στην πύλη του αγίου Ρωμανού,성 로마노스의 성문에서,καβαλικά την φάρα του την ασπροποδαράτην,하얀 다리의 말을 타고 계시네,Τέσσερα Βήτα,네 개의 베타시여,έλεος, έλεος, Μαρμαράς,자비를, 자비를, 마르마라시여,Βόσπορος και Μαύρη Τρίτη.보스포루스와 검은 화요일.Φρίξον ήλιε, στέναξον γη,태양이 빛났고, 대지는 탄식했네,Εάλω ή πόλη!도시가 함락됐다!Εάλω η πόλη!도시가 함락됐다!Βασιλεύουσα, πύλη χρυσή군림의 도시여, 황금 문과κι ο πορφυρογέννητος στην κόκκινη μηλιά.붉은 사과나무에 의해 보라색으로 태어난 도시여.Η πόλη ήταν το σπαθί,그 도시는 검이었고,η πόλη το κοντάρι,그 도시는 창이었네,η πόλη ήταν το κλειδί της Ρωμανίας όλης.그 도시는 로마 전체의 열쇠였네.Σώπασε, Κυρά Δέσποινα και μην πολυδακρύζεις,성모시여, 울음을 그치시고 너무 슬퍼 마소서,πάλι με χρόνια με καιρούς, πάλι δικά Σου θά ναι.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대 품에 안길 것이니.Στην πύλη του αγίου Ρωμανού,성 로마노스의 성문에서έφυγες για αλλού당신은 어딘가로 떠나셨지만κι άγγελος θα σε φέρει εδώ때가 되면, 천사가 당신을στον σωστό καιρό.이곳으로 데려오리라.Μες την Άγια Σοφιά하기아 소피아에서θα βρεθούμε ξανά우리는 다시 만나리라λειτουργία μελλοντική미래 성찬예배에서οι Έλληνες μαζί!그리스인으로서 다시!Βασιλεύ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ί Βοήθει,왕 중의 왕이시여, 임금을 도우소서,έλεος, έλεος, Επουράνιε Θεέ,자비를, 자비를, 천상의 신이시여,Κωνσταντίνος Δραγάτσης Παλαιολόγος,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έλεω Θεού, Αυτοκράτωρ των Ρωμαίων!신의 은총을 받으신 로마인들의 황제시여!Στην πύλη του αγίου Ρωμανού,성 로마노스의 성문에서,καβαλικά την φάρα του την ασπροποδαράτην,하얀 다리의 말을 타고 계시네,Τέσσερα Βήτα,네 개의 베타시여,έλεος, έλεος, Μαρμαράς,자비를, 자비를, 마르마라시여,Βόσπορος και Μαύρη Τρίτη.보스포루스와 검은 화요일.Φρίξον ήλιε, στέναξον γη,태양이 빛났고, 대지는 탄식했네,Εάλω ή πόλη!도시가 함락됐다!Εάλω η πόλη!도시가 함락됐다!Βασιλεύουσα, πύλη χρυσή군림의 도시여, 황금 문과κι ο πορφυρογέννητος στην κόκκινη μηλιά.붉은 사과나무에 의해 보라색으로 태어난 도시여.Η πόλη ήταν το σπαθί,그 도시는 검이었고,η πόλη το κοντάρι,그 도시는 창이었네,η πόλη ήταν το κλειδί της Ρωμανίας όλης.그 도시는 로마 전체의 열쇠였네.Σώπασε, Κυρά Δέσποινα και μην πολυδακρύζεις,성모시여, 울음을 그치시고 너무 슬퍼 마소서,πάλι με χρόνια με καιρούς, πάλι δικά Σου θά ναι.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대 품에 안길 것이니.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θά' χει η χώρα γιορτή온 나라는 축제를 열리라θάλασσα, γη και ουρανός바다와 땅과 하늘이στο δικό σου φως.당신의 빛 속에서 빛나리라Μες την Άγια Σοφιά하기아 소피아에서θα βρεθούμε ξανά우리는 다시 만나리라λειτουργία μελλοντική미래 성찬예배에서οι Έλληνες μαζί!그리스인으로서 다시!Κωνσταντίνος Δραγάτσης Παλαιολόγος!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시여!
작성자 : 좋은글고정닉
끔찍끔찍 마야 문명이 포로들을 다루었던 방법 (혐)
흔히 아메리카 대륙에서 인신공양이라고 하면 아즈텍 제국을 떠올리는데사실 아즈텍 못지않게 사람을 죽여댔던 남미 문명이 하나 더 있다바로 마야 문명이다사실 남미 인신공양 풍습은 이쪽이 원조인데아즈텍놈들이 보고 배워간거다다만 아즈텍 제국이 더 규모가 크고 체계적이어서 마야 문명보다 잘 알려졌을 뿐그렇다면 원조 맛집의 인신공양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일단 사제들은 포로들의 입, 코, 귀, 손가락, 음경 등에 구멍을 뚫어 피를 빼냈음(실제 사용했던 바늘)피를 빼낸 포로들이 축 늘어지면그때서야 피라미드로 옮긴 다음흑요석 칼로 복부를 갈랐다복부를 가른 이유는 가슴에는 단단한 갈비뼈가 있어 쉽게 자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배를 갈라 손을 넣어 횡격막을 뚫고 위쪽으로 손을 더듬거리다 보면살아 펄떡이는 심장이 손에 잡힌다칼로 심장과 연결된 동맥 정맥 등을 쓱싹쓱싹 잘라내고그걸 꺼낸 다음 들어올려 신에게 바쳤다 ㅇㅇ하지만 심장이 적출당해 죽어버린 포로의 고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신관들은 죽은 포로의 가죽을 벗겨서 그걸 뒤집어쓰고 펄쩍펄쩍 춤을 추었고포로의 시체는 귀중한 식량이 되어 구워져서 먹혔다(인간 가죽을 뒤집어쓴 신의 석상. 자세히 보면 가죽 뒤집어쓴거임)시체의 손발을 잘라서 허리에 차고 다니기도 했음손발을 많이 주렁주렁 달고 다닐수록 용맹한 전사로 인정받아서 이걸 두고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고이 외에도 손톱을 뽑아 고문하기기둥에 묶어놓고 죽을때까지 화살쏘기(피를 많이 흘릴수록 농사가 잘된다고 믿어서 일부러 급소는 피해서 최대한 오랫동안 살아있도록 쐈다)산채로 눈알 뽑아버리기등등 다양한 고문이 있었으나 지나치게 잔인해서 적지 않는다(마야 벽화에 그려진 손톱이 뽑혀나간채로 목숨을 구걸하는 포로들)그저 갓 키 스 타 도 르
작성자 : 아문-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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