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는 고시제도에 관심이 전혀 없고

고시촌을 창업촌 만드려고 노력하는 창업촌파이다.

유승민도 고시촌을 창업촌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한 자이고

오신환은 유승민파인데도 여기에 반대의견 한번 낸적이 없는

가짜 사시존치의원이다 그도 역시 고시촌 창업파에 가깝다는거지

결국 사시생들중에 아무도 나서지않는다면?

고시촌에 창업시설만 빼곡히 들어가게될 것이다.

실제로 대학동가바라

히어로 Here-ro 라는 창업건물이 5개이상 생겼고

창업밸리 창업센터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사존모라는 단체가 제대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구청과 관발협이란데도 방문해서

창업촌 만들기보다 고시촌활성화에 노력해달라고

고시촌만들기를 바라는 고시생들 여기있어요 하고

고시폰바리가들도 존재한다는걸 알려야하는데

아무도 알리지 않으니

관악구청과 정태호의원 관발협 모두

고시촌을 죽이고 창업촌으로 대체하는 노력이 진행중이다.

나보고 나서라는 자도 있는데

나는 사시제도를 지지하는 사람이기는 해도

사시를 보지는 못한다.

나는 이미 사시는 포기했고 다른 좋은 직장이 있다.

니들일은 니들이 해야지

이익을 얻는자가 나서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