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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화장품 관련 악의적 허위 사실에 대한 카페공지'
박서진 가수님을 향한 악의적 마타도어를 멈춰주시길 촉구드립니다.2024년 11월 30일 현재 디씨인사이드를 비롯한 커뮤니티에 '화장품 갑질' 이란 제목으로 악성 허위 사실이 퍼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또한 금일 KBS 청원을 통해 '박서진이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요구 및 갑질을 하여 피해를 끼쳤으며 광고 해지금을 반환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의 글이 올라왔습니다.본 팬카페 운영자는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직접 박서진가수님의 담당 매니저에게 해당 내용을 확인을 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촉박한 광고 일정과 많은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박서진 가수님은 광고 모델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에이전시와 꾸준히 일정 조율을 위해 소통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광고주를 비난하거나 비웃은 사실, 그리고 그럴 이유 조차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박서진 가수님은 백화점 행사만 고집할 이유도 전혀 없으며 에이전시와 협의할 당시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성실히 광고를 진행하려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광고주와 계약이 해지되게 된 이유는 계약 내용과 다른 무리한 판촉 행사의 요구 때문이었습니다. 광고주는 박서진 가수님과 일말의 협의도 없이 화장품 판매 금액에 따라 고객에게 티켓을 지급하여 콘서트를 개최하려하였으며 박서진 가수님은 계약 내용과 상이한 본 판촉 행사를 거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일방적으로 판촉 콘서트를 기획하고 이를 공지하여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쳤습니다. 해당 행사는 당연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불합리적이고 일방적인 광고 계약에 회의를 느끼고 상호 협의 하에 광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반환금 계약서 작성 즉시 지정 계좌로 반환금 전액을 입금하였습니다.무분별적인 허위 사실, 사익을 위해 아티스트를 악의적으로 펌하하는 글 때문에 아티스트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더이상 좌시할 수 없어 오는 월요일, 광고갑질에 관한 원글 및 2차, 3차로 생산된 모든 게시물에 대해 명예훼손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입니다.------------------------------------------------------아까 박서진 팬카페에 공지뜸.- <화장품 업체 사장입니다!> 팬카페에서 올린 글에 대한 반박 답변(1)아래 글번호 #6720089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저는 최대한 참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동안 최소한의 범위에서 저의 권리 행사를 하였습니다.이는 해당 연예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난 2년간 받은 고통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하지만, 이들은 사과는 커녕 작년에 올린 커뮤니티 글을 내리라고 압박하였고, 어제도 매니저가 저희 변호사에게 전화를 하여 글을 삭제하라고 압박하였습니다. 저는 그 동안 한번도 해당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거나 어떤 힌트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작년에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은 모두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진실만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측에서 먼저 제가 보낸 카톡이 아닌 것을 마치 제가 보낸 것 마냥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서, 허위 사실의 유포를 막고 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소속사에서 먼저 저에 대한 명예훼손을 하였기 때문에, 저도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우선 첫째, 카톡박스의 흰색창은 제가 보낸 카톡이 아닙니다. 이는 소속사측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에이전시의 직원니다. 이들은 사실상 카르텔을 구성하고 있는 이익공동체 입니다. 이런 계약 건도 저희가 처음이 아니고 매우 오래된 관계입니다. 둘째, 저는 상호 협의 하에 광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한 적이 없으며, 반환금 계약서를 작성한 적도 없고 지정 계좌로 반환금 전액을 환불받은 사실이 없습니다.제가 반환금 계약서를 작성하고 환불 받은 사실이 있다면, 그 입금 사실을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반환금을 돌려주지 않아서 현재도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째, 계약이 해지되게 된 이유는 무리한 판촉 행사의 요구 때문이 아닙니다. #6720089 글에서 표현한 '판촉 콘서트'는 더더욱 아닙니다. 이에 대한 해명 증거는 차고 넘치게 가지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십시오.이들은 '갑이 주최하는 행사에 2회 출연'으로 계약을 하였고 저는 브랜드 판촉 행사를 하면서 해당 연예인을 게스트로 초대하였습니다. 브랜드 판촉 행사는 다른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별반 다를 바가 없었고, 해당 연예인은 노래 3곡을 부르고 우수고객 1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기획안을 2회에 걸쳐 보내주었고 계약의 이행을 촉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명품매장자리에 팝업스토어를 만들어서 해당연예인이 팬과 1:1로 만나는 팬과의 만남 또는 팬사인회 행사를 한달간 끈질기게 요구하였고, 이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가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가서 담당자와 미팅을 하고, 팝업스토어 자리를 알아보고 실측을 하고는 저에게 강요하였습니다. 아니 직원도 없고 저 혼자 운영하는 1인 사업자이고, 판매하는 제품 딸랑 2개인데 어떻게 저 자리에 팝업스토어를 만들어서 무슨 팬사인회를 하나요?그리고 해당연예인이 팬과 1:1로 만나는 팬과의 만남 또는 팬사인회를 왜 저보고 해달라고 하나요? 이들이 돈을 내서 하면 되죠.이게 아니면 행사출연료를 이미 계약금에 포함하여 지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마비를 7,0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였습니다.행사출연료과 거마비를 합하면 총 8,000만원입니다.우리나라에서 해당 연예인보다 훨씬 인기 있는 연예인들도 행사출연료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그런데 어떻게 해당 연예인에게 8,000만원을 지급할 수가 있나요? 도대체 누가 거마비를 별도로 따로 달라고 하나요? 거마비를 7,000만원을 받고 싶으면 계약하기 전에 언급을 했어야죠. 누가 행사출연료를 1,000만원에 계약했는데 거마비를 추가로 7,000만원을 달라고 할 줄 상상이나 하나요?어떻게 하면 이 연예인에게 이런 행사출연료를 달라고 할 수가 있나요? 이런 요구를 하면 민망하거나 부끄럽지 않나요?우선 아래 글 #6720089에 대한 허위사실에 대한 유포를 막고자 급하게 우선 올립니다.증거자료 다시 정리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이제는 저를 지키기 위하여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정리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자!!! 이제 분명히 이들이 먼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를 시작하였습니다!일단 너무 심장이 뛰어서 좀 진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우선 저는 공격은 하지 않고 방어만 하겠습니다.이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는 증거자료를 토대로 정직하게 답변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소속사분들 생각 잘 하셔서 현명하게 처신하십시오. 당신들 때문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2년간 고통을 받고 있으며, 저야말로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잔뜩 열 받은 시한폭탄입니다!당신들은 진실된 글 몇 개에도 발끈하는데, 저는 그 동안 어떻게 참았을지 짐작도 못하실 겁니다.저는 우선은 방어만 할 예정이나 당신들의 처신에 따라 공격으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화장품 업체 사장입니다!> 팬카페에서 올린 글에 대한 반박 답변(2)※증거자료가 너무 많아서 필요한 것들만 우선 올립니다. 하지만 증거자료가 필요하신 부분이 있다면 드릴 수 있을 정도로 증거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민감한 내용들은 제외하였습니다.1. 계약 관계해당 연예인 - 소속사 - 프로덕션 - 에이전시 이렇게 다자간 계약을 하였으나, 이들은 사실상 공동체로 하나라고 보아야 합니다.이들은 이런 카르텔을 구성하여 오래 전부터 계약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2. 계약했던 2차 행사에 대한 해당 연예인 출연 요구- 제가 먼저 2023.05.22에 기획안을 에이전시 직원에게 보냈습니다. 3. 이들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행사 요구 시작- 소속사측에서 기획안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여 다음날 다시 수정하여 보냈습니다. 노래 3곡과 베스트 리뷰어에게 선물 증정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기획안도 수정해서 보냈는데, 2023 05.25 갑자기 전혀 엉뚱하게 '백화점 팬들과의 만남 행사는 추진 가능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조닝)' 이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 날(2023.05.25) 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팬들과의 만남' 요구가 시작되었습니다.저것도 표현을 보세요. '이런이런 행사를 해 주면 안되겠느냐' 이런게 아니에요. '판교 현대백화점 팬들과의 만남 행사는 추진 가능'이에요. 처음에는 이건 계약과는 관계도 없었고 처음 듣는 말이라 무슨 말인지 이해도 잘 안 갔어요.- 그 다음 또 팬사인회 요구해요.- 2023.05.25 그래서 제가 백화점에서 거절을 해서 안된다고 했어요.- 2023.05.30 그래도 소속사측에서 계속 백화점 팬사인회 요구- 2023.05.30 제가 계속 안된다고 했어요. - 안된다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집요하게 백화점 팬사인회를 요구했어요.- 저는 전화해서 불가능하다고 하고 다시 카톡으로 안된다고 또 보냈어요.- 결국 2023.06.01 계약서대로 이행하라고 소속사측에 공문을 보냈어요.- 공문을 보냈더니 행사출연이 가능한 날짜를 주는 듯 했어요. 그래서 중간에도 일이 많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3.06.15 행사출연이 가능한 날짜를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2023.06.16 행사장소의 대관이 가능한 날짜인 10월 9일을 선택했고, 에이전시에서 소속사에 전달했어요.- 223.06.16 한번 더 소속사측에 전달했다는 답변을 확인하였고, 행사는 전문대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어서 대행사에서 작성하는 상세한 전체 기획안도 추후 전달하겠다고 하였습니다.해당 연예인은 이미 출연시간 20분, 노래 3곡, 베스트 리뷰어 상품 증정으로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사실 따로 기획을 할 것도 별로 없었어요. - 도대체 위에 어느 부분에서 제가 무리한 행사를 추진한 부분이 있나요? 저는 계약서에 작성한 대로 '갑이 주최하는 행사에 2회 출연'을 요청한 것 뿐이에요. - 2023.06.16에 날짜와 시간, 장소 모두 합의 했잖아요!그런데 여기서부터가 아주 어이 없어집니다. - 저는 합의한 내용대로 2023.06.16 에 SNS에 공지사항을 올렸어요. 그리고 몇 시간 뒤에 저보고 글 내리라고 난리가 난거에요. 저는 합의한 대로 올린 거니까 처음에는 안 내리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소속사측에 연락을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녁에 프로덕션에서 전화를 했더라구요.근데 사실 소속사와 프로덕션은 회사만 나누어져 있지 거의 하나라고 보아야 해요.- 자!!!!! 다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강요가 시작됩니다! 1시간 20분 동안 통화를 했는데요. 노란색은 프로덕션이 에이전시에 보냈던 카톡을 캡처해서 저한테 보낸 거에요.- 1시간 20분 동안 집요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팬사인회 행사 강요!!!!그리고, 제가 안 한다고 했다고 어찌나 비웃고 이렇게 좋은 걸 안하냐고 면박을 주던지요.- 이건 프로덕션이 에이전시에 보냈던 카카오톡 캡처를 저한테 다시 보내면서 압박하는 거에요.'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이 전부 위치한 매우 프리미엄 존' 이라고 하는거 보이시나요?- 아래는 프로덕션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방문하여 팝업스토어를 만들 장소를 정한 위치입니다. - 아래는 프로덕션에서 보낸 공문입니다. 본인들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장에 실측다녀온 것, 담당자와 미팅한 것, 명품매장 자리에서 팝업스토어 만들라고 것, 프리미엄 클린샵 입점을 하라고 한 것들 다 말하고 있잖아요!- 말투 보세요. 이들이 이렇게 까지 하라고 했는데 제가 현백 판교점 명품매장 자리에 팝업스토어 행사 안 했다고 제가 잘못이라고 하는 말투잖아요.저런 요구 하는 게 잘못인 줄을 모르고 어쩜 저리 뻔뻔할 수가 있나요?- 전화 통화할 때 저보고 백화점 행사 아니면 행사 못한다고 하면서, 제가 올린 공지사항을 안 지우면 '제가 합의되지 않은 공지사항을 올렸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겠다고 압박해서 일단 공지사항은 지울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이틀 뒤 2023.06.18 저는 최대한 행사를 합의하기 위해 다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또 다시 시작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행사 레퍼토리!!- 진짜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제가 분명히 5월 25일부터 줄곧 백화점 행사는 불가능 하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6월 18일까지 한달동안 저러고 조르고 있는 거에요!
- 이들이 하라고 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이
전부 위치한-명품매장자리 프리미엄 존에 만드는 팝업스토어는 아래
사진 같은 거에요. 일반 팝업스토어가 아니에요. 저 자리
보통 명품화장품이나 유명 브랜드들이나 감당할 수 있는 자리에요. 이들도 '명품매장자리'라는 걸 알고 있잖아요. 저 혼자 운영하는 1인 개인 사업자이고 직원도 없는데, 어떻게 저런 걸 만들고 또 운영은 어떻게 해요?또 제품 딸랑 2개 파는데, 저 공간은 무슨 수로 채우나요?그리고, 무슨 연예인한테 1시간 동안 팬과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팬과의 만남' 또는 '팬사인회' 해 주려고 저런 걸 만들어서 제가 열흘동안 운영을 해야 하나요?이게 갑질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게 갑질인가요?갑질도 정도껏 해야죠. 저런거 만들려면 2억 넘게 들어요, 운영비 따로 들구요. 무슨 저런거 만들어서 팬사인회 해 달라고 한달을 졸라요? 해 달라고 하면 제가 해줘야 하나요? 저런 요구 하는게 잘못이지 안 하고 못 하는게 잘못이에요?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죠. 소규모 업체가 도대체 저걸 어떻게 해요?이런 거 하고 싶으면 명품화장품하고 계약을 했어야죠.그리고 이런 건 못 한다고 하면 그 다음 상대방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능한 협의를 해야죠. 저 정도면 저건 강요이고 폭력 아닌가요?해당 연예인과 소속사분들!이래 놓고 백화점 행사 아니면 거마비 7,000만원을 추가로 달라고 하고, 그러더니 아니면 계약 파기 하자고 했잖아요.그러면 그 쪽이 계약불이행이니까 계약 해제하고 환불해 달라고 하는데 환불도 안 해줬잖아요그래서 그 돈 돌려 받으려고 소송까지 하고 있잖아요.저 같이 직원도 없이 혼자 운영하는 영세한 사업자에게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이거 그냥 저더러 죽으라고 하는 거랑 같은거에요.직원도 없는데 일은 어떻게 하고 그 나마 있던 돈 그 쪽한테 다 주어서 마케팅 할 돈도 없어요. 이 와중에 소송비까지 쓰고 있어요.결국 2주 전에 폐기 업체 불러서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과 행사 때 쓰려고 만들었던 사은품들 죄다 폐기했어요.어짜피 행사 하지도 않고 또 백화점 팬사인회 강요할 거면서 왜 행사 할 것처럼 하면서 일정 잡고 사은품 요구 했나요?사은품 요구했던 증거도 다 있어요. 그 쪽에서 사은품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왜 다시 행사 못 한다고 하고 또 현백 판교점 팬사인회 강요했나요?뭐 극단적 선택 시도를 했었다구요? 내가 참....기가 막혀서.... 내가 당신들 때문에 극단적 선택 하게 생겼어요.진짜 가족들 생각해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당신들 때문에 죽는 건 너무 억울하니까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문제를 가리기 급급하여 바이럴 하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계속 그런 식으로 하시면 아마 거대한 역풍이 불거에요!- <화장품 업체 사장입니다!> 팬카페에서 올린 글에 대한 반박 답변(3)어제 올라온 팬카페 공지글에 대한 반박 답변을 이어서 드립니다.
1. 마치 제가 보낸 카카오톡처럼 위장
- 저는 소속사측과 카카오톡을 하는 사이가 아니며, 그 쪽 연락처도 모릅니다.
해당 이미지는 소속사측과 에이전시 직원 사이의 카카오톡 대화로
보여지며, 이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나의 카르텔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이전시에서 잘못을 한거라면, 이런 문제가 생길 경우 소속사측에서
해당 에이전시와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거나 에이전시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소속사측은 소송 자료도 백업해 주고 소송 정보도 공유하면서 아직까지도 아주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2. 일정 조율 및 광고주 비난 관련
- 광고 모델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리하고 이상한 요구 받은 것 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는데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면 좋겠네요.
- 에이전시와 꾸준히 일정 조율을 위해 소통 : 아래 이들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서도 또 ‘백화점 행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백화점 행사도 라이브커머스도 한다고 한
적이 전혀 없는데, 왜 자기들끼리 백화점 행사와 라이브커머스를 의논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들끼리 결정하고 저한테 강요하려고 한 거잖아요. 이런 게
바로 갑질이라구요!
-- - - 꾸준히 일정 조율을 위해 소통 : 이들이
2023.06.01~16 까지 일정을 조율하는 척 했다고 제가 작성한 글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그 일정에
맞추어서 행사 하면 되잖아요? 6월 16일 공지사항 올리고
몇 시간 뒤에 왜 갑자기 변덕을 부려서 공지사항 삭제하라고 난리치고, 저녁부터 또 다시 현백 판교점
팝업 레파토리를 시작하냐구요! <화장품
업체 사장입니다!>
팬카페에서 올린 글에 대한 반박 답변(2)
- 미스터 트롯 갤러리.
- - - - - 이 과정에서 광고주를 비난하거나 비웃은 사실이 없다는 부분 : 이 카카오톡에 제가 없고 그들끼리 나눈 대화니까 여기서는 저한테 비난하는 말을 할 수가 없죠. 그리고 제가 언제 ‘일정 조율을 위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를 비난했다고 했나요? 6월
16일 저녁 프로덕션과 1시간 20분 동안 통화하는
동안 제가 현백 판교점 팝업은 안된다고 하니까 이 부분에서 저한테 비웃고 이렇게 좋은 걸 안한다고 면박을 주었다고 했죠.
- - - 백화점 행사만 고집한 부분은 제가 올린 글에 증거자료와 함께 설명해 드렸습니다. 백화점 행사도 특히 현백 판교점 명품매장자리에서 팝업스토어 만드는 것만 고집하였습니다.
- - - 저는 2차 행사로 라이브커머스를 한다고 한 적이
없으며 1차 행사 때 라이브커머스를 했는데요. 제가 다른 전문
업체에 의뢰해서 한다는 걸 이들이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1차 행사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들에게 의뢰해서 하였습니다.
- 그랬더니 제가 거래하는 전문 라이브커머스 업체에서 2백만원이면 하는 걸 이들은 거마비 900만원 포함해서 22,850,000원으로 바가지를 잔뜩 씌웠어요. 심지어 판매인원을 3~5명 뽑겠다고 돈을 청구해서 받아가 놓고는 판매인원도 안 뽑았어요. 그런데 이런 라이브커머스를 제가 왜 또 하나요?
- - - - 다양한 창구를 통해 성실히 광고를 진행하려고 했다는 부분 : 백화점 행사 말고 어떤 거요? 거마비 추가로 7천만원 달라고 한거요?
3. 광고주와 계약이 해지되게 된 이유
-
무리한 판촉 행사 : 2차 행사는
저희 회사가 자사몰 고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브랜드 판촉 행사였어요. 저희 브랜드 판촉행사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 티켓을 지급하던 말던 해당 연예인이 무슨 상관이에요?
-
그리고, 1차 행사 때 이들이 저한테 무료행사
강요해서 팬들이 관광버스까지 동원해서 타고 왔는데 180명도 안 왔어요. 2차 행사에서 대관하는 행사장 좌석이 1,600석인데 팬들 180명도 안오면 10% 정도인데,
브랜드 판촉 행사 진행 방식을 저희 회사가 정하지 왜 해당 연예인이 정하나요? 브랜드 판촉행사에 초대한 게스트가 행사 진행 방식을 정하는 경우가 어디 있나요?왜 해당
연예인이 우리회사 브랜드 판촉 행사 진행 방식까지 간섭을 하려고 해요? 이런게 바로 갑질이라구요!
-
‘가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인정하고 있네요!- 계약내용과 다른 무리한 요구는 '가수님'쪽에서 했잖아요. 그럼 계약 해제하고 돈 돌려줘야죠!
- 그리고, 해당 가수가 판매 금액에 따라 티켓을 지급하는 것이 문제라서 판촉 행사를 거부한
적도 없습니다.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증거를 보여 주세요!
그냥 무조건 현백 판교점 팝업만 계속 강요했잖아요.
-
‘콘서트’를
개최하려고 했다는 부분 : 게스트로 초대해서 20분
동안 노래 3곡 부르고 베스트 리뷰어 1명 선물 주는게 콘서트에요?장소이름이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이라고
이거 이용해서 갑자기 ‘콘서트’ 개최하려고 했다고 우기는
거잖아요. 이 사람들 정말 나쁜 사람들이에요! 이것만봐도 인성이 다 드러나죠.
4. ‘판촉 콘서트’를
기획하고 이를 공지하여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부분
-
제가 언제 ‘판촉 콘서트’를 기획했나요? 그리고 ‘판촉
콘서트’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이런 말조차 처음 들어 보구요. 제가 ‘판촉 콘서트’를
기획했다는 증거와 이를 공지했다는 증거를 보여 주세요.
-
해당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는 부분 : 계속
현백 판교점 팝업 강요를 한달내내 하다가 거마비 7천만원을 달라고 하는데 어떤 행사도 당연히 진행될
수가 없죠!
5. 광고 계약 해지하기로 하고 환불 했다는 부분
-
불합리적이고 일방적인 광고 계약이 어디 있는지 증거를 가져야 보세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회의를 느꼈나요? 그 쪽에서 계약서 완전 무시하고 현백 판교점 팝업만 주구장창 졸랐잖아요! 제가 계약서 전문 공개할까요?
-
상호 협의 하에 광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 : 현백
판교점 팝업 팬사인회 아니면 거마비 7천만원 아니면 계약 파기 하자고 해서, 제가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계약 해제로 손해배상금이 발생된다”고 했고, 계약 이행을 안 할 경우 지급한 금액 환불하라고 하니까 돈 못 준다고 해서 2023.07.10에 그럼 소송한다고 하고 제가 이메일 보냈잖아요! 받는 사람과 참조 이메일 주소에 총 5명 있어요. 소속사, 프로덕션, 에이전시
모두 다 있어요!
-
저와 작성했다는 반환금 계약서를 보여 주세요! 계약서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
반환금을 입금한 ‘지정 계좌’와 입금 내역을 보여 주세요!
저와 반환금을 협의한 적도 없구요. 반환금을 환불했다면 소송 조차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입금 내역 보여 주시면 되잖아요.
7. 무분별한 허위사실, 사익을 위해 아티스트를
폄하했다는 부분-
‘무분별적인 허위사실’과 ‘사익’이 어디 있나요? 무분별적인 허위사실에 대한 증거를 보여 주세요. 제가 한 말에 1%라도 거짓이 있나요? 저는 모든 글을 증거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제가 어떤 ‘사익’을
취했나요? 저와 같은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공익 차원에서 글을 쓴 적은 있어도 어디서 ‘사익’을 취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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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폄하’는 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금방 탄로날 거짓말 하면서 ‘허위 사실 유포’하고 팬클럽 선동해서 저를 악의적으로 폄하 했습니다. ‘꽃뱀’ 어쩌구 하는 댓글도 보이던데요. 그게 이들의 의도인거죠. ㅁㅊㄴ 만들고 ‘꽃뱀’으로 몰고가려고! 하지만
이들 마음대로 안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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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부분 : 그냥 계약대로 이행하고 현백 판교점 팝업 같은 무리하고 이상한 요구 하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없었잖아요.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아티스트 때문에 제가 힘든거지, 왜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아티스트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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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에서 갑질하고 환불 안 해줘서 제가 받은 고통은요?
그리고, 그 쪽 아티스트 다 알고 있잖아요. 제가
지급한 돈 중에서 누가 제일 많이 가져갔나요? 바로 그 아티스트 잖아요! 백화점에서 행사 누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 계약이 두 달 만에 해제되었고
환불을 안 해주면 잘못된거 몰라요? 다 알았잖아요. 그런데
방송에 나와서 웃고 춤추고 노래 불렀잖아요. 그걸 보는 제 심정은 어땠을까요? 제 심정이 바로 ‘극단적 선택 시도’ 충동 그 자체에요! 어디 제 앞에서 힘든 시간 어쩌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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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은
그 쪽이 먼저 했잖아요. 그 쪽이 먼저 명예훼손해서 저는 거기에 답변만 달고 있어요. 그럼 허위사실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당연히 방어를 해야죠! 명예훼손
고소 꼭 하세요! 꼭꼭꼭!!!!!
8. 계약의 주요내용 : ‘갑’이 주최하는 행사에 2회 출연-
저 계약서 내용 어디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매장자리에 팝업스토어 만들어서 팬사인회 해 준다는 내용이
있나요?
- - ‘ '거마비는 별도 협의 하에 지급’ 이라고 하면 전혀 얼토당토한 금액인 7,000만원 막 달라고 해도
되나요? 계약금에 행사출연비 포함해서 지급 했잖아요. 그런데
사전에 아무 말이 없이 ‘별도 협의 하에 지급’이라고 해
놓고 거마비로 해당 연예인 행사출연비의
작성자 : 승우리고정닉
3박4일 시코쿠 찍먹 여행기④ (마루가메, 이마바리, 마쓰야마)
원신하느라 이제야 끄적임 [시리즈] 3박4일 시코쿠 찍먹여행기 · 3박4일 시코쿠 찍먹 여행기 ① (시모나다,오즈,시코쿠카르스트,고치) · 3박4일 시코쿠 찍먹 여행기② (고치, 고치성, 가츠라하마, 고멘역) · ③ 도쿠시마의 허수아비 마을, 나고로 허수아비 마을 여행기 전날 새벽까지 방에서 술마시고 아침먹으려고 그어억 거리면서 일어났음아침엔 날씨 굳무료조식이니까 먹는게 당빠 드레싱이 왜 없냐고? 중국인들이 드레싱 통째로 가져가서 다들 줄도 밀리고 앞사람들도 그냥 자리로 가길래 나도 일단 앉아서 먹음.좀 먹다가 다시 뿌렸다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 부여잡고 마루가메 성으로 이동참고로 숙취땜시 이날은 운전 안함올라가는 길이 꽤나 가파르다중간쯤 올라옴반정도만 더 가면 성이 보인다무사히 78번 마루가메성 스탬프 겟근데 잉크 제대로 안찍어서 그런지 오른쪽 좀 짤림 ㅠㅠ내가보기엔 분명 옛날에 이 계단에서 발 헛딛여서 사람 많이 다쳤을 거 같음..하나같이 성 계단이 엄청 가파르더라그래도 뷰는 매우 좋았다이날 바람 엄청불었는데 올라오면서 더워진거 한순간에 시원해짐성 주변에서 사진좀 찍고 내려갔다.디씨에 글싸는데 주딱도 마루가메성 글 올라왔더라.. 아마 어디서 스쳐지나간듯ㅋㅋ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여행이 끝나간다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냠시아와세 버터라고 우리나라 허니버터칩 원조격인 과자 맛 난다고 해서 사봄심지어 시아와세 "농후" 버터래서 샀는데 음 쏘쏘카가와를 떠나기 전 그래도 우동은 한그릇 먹고가려고 치치부가하마 가다가 우동집 입성맛은 그저그랬음.. 다카마쓰에서 먹었던 우동은 면도 쫄깃하고 국물도 맛있었는데 카가와 현이라고 우동이 다 맛있는건 아닌가봄;사실 타이밍만 잘 맞춰가면 우유니 사막처럼 찍을 수 있는 스팟인데 보다시피 물도 많이 없고 웅덩이가 군데군데 있는데 시도해보니까 잘 안되더라..그냥 바다보는거에 만족하고 돌아갔다.원래는 여기서 타카야 신사를 가야했는데 일행 건강문제로 바로 이마바리로 향했음가기전 SA들러서 호네츠키도리 못먹어서 아쉬움이 남아서 과자하나 샀음담에가면 꼭 먹어봐야지이마바리성 도착 해자가 엄청나게 크다 ㄷㄷ오른쪽에 보이는 저 곳을 통해서 이런 물고기가 들어와서 산다고한다실제로 수면에 꽤 큰 녀석들이 펄떡이는게 보였다갤러가 그러는데 엄청 크고 빠른 게도 산다고함 ㄷㄷ성 앞까지는 매우 완만했음마지막 날이었는데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 조금 아쉬웠다성내에 있던 이나리신사딱히 들어가보지는 않았다여기는 일반 계단을 통해서 천수각을 올라갈 수 있게 해놨다그 가파른 계단 올라가는것 보단 편해서 좋았음구름이 좀 끼긴했는데 그래도 멋진 경치좀 봐주다가 내려왔다사진에 하단에 저 붉은 도리이 길이 이나리신사일본 100명성 스탬프 79번 이마바리성 스탬프도 찍어줬다다음으로는 기로산 전망공원으로 향했다올라오면 가슴이 뻥 뚫릴정도로 멋진 경치가 맞이해준다!다리는 구루시마 해협대교전망대는 이런식으로 주변 경관을 모두 볼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들었던 장소 중 하나우선 간단하게라도 저녁을 먹고 마쓰야마로 이동하기로 했다.쿠루시마해협 SA에서 저녁을 먹기로그중 야키부타 타마고메시를 주문하기로 했다이마바리의 소울푸드여서 꼭 먹고싶었는데 이마바리에서 먹을 시간이 없어 여기서 먹기로 했음그리고 일본 휴게소는 맛이 꽤 괜찮다참고로 식당에서 멋진 경치를 보면서 먹을 수 있다나온 음식맛은 부드러운 차슈에 반숙 계란을 올려 소스를 얹어 먹는 맛인데 그냥 맛없을 수 없는 맛..진짜 유명하고 맛있는 집에서 먹었으면 얼마나 맛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다음에 다시 오면 꼭 로컬에서 줄서서 먹는다는 집으로 가기로 맘먹었다근데 5키로 정도 탔는데 톨비 3720엔 나옴.. 후우어쨌든 마지막 여정지인 마쓰야마로 돌아가는 길사실 마쓰야마는 두번째라 간단하게 일정을 잡았다우선 처음은 도고온천마침 시간대도 잘 맞아서 봇짱카라쿠리 시계도 봐줬다지나가다가 미캉 오니기리라고 써져있어서 들어가봤다.앞에 미캉 오니기리라고 써있던데 아직 판매하냐고 물으니까 딱 한개 남았다고 해서 궁금해서 바로 사봤다가격은 328엔, 뭔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꽤 맛있었음안에 닭고기 조림이랬나? 뭐가 들어가있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남.. 확실한건 닭고기가 들어있었는데 절묘하게 어우러져 꽤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백화점 옥상에 있는 대관람차로 마쓰야마에서의 일정을 모두 끝냈다이후엔 숙소 체크인하고 마지막으로 한잔하러 나왔다테바사키랑 만두랑 야키소바 시켜놓고 술마시고 돈키갔다가 술좀 호텔에서 더 마시고 기절다음날은 특별히 한건없고 일어나자마자 렌터카 반납하고 귀국했다으 창문드러운거봐대충 여행 타임라인이랑 주행거리는 아래와 같다1일차 인천 -> 마쓰야마공항 -> 렌터카회사 -> 시모나다역 -> 오즈 -> 시코쿠카르스트 -> 고치 2일차 고치 -> 나고로허수아비마을 ->마루가메3일차마루가메 -> 이마바리 -> 기로산전망공원 -> 마쓰야마 중간에 직선으로 이어진건 권외떠서 그런거같음 어쨌든 재밌는 여행이었다다음은 12월31일~1월2일 이바라키 미토 여행으로!
작성자 : 맛챠라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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