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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된 대한민국의 사형수들 모음.jpg
무수히많은 사형수들이 있지만 그중에 얼굴 공개된 사형수들 몇명만 올려봄 원언식 1992년 원주 왕국회관 방화 사건 범인 여호와의 증인에 빠져 집회에 나간 아내를 찾으러 집회 건물에 찾아갔다 홧김에 방화를 저질러 15명 사망, 25명 부상 방화를 저지를 당시 아내는 현장을 빠져나가 생존함. 1993년 사형판결을 받은 이래로 2022년 현재까지도 생존해있어, 국내 최장기 복역 사형수임 김철표 X 1992년 부산 3남매 살인사건 범인. 헤어지자는 내연녀에 앙심을 품고 내연녀의 자녀 3명을 칼로 찔러 살해함. 1993년 사형판결을 받고 2009년 지병으로 감옥에서 사망. 박한상 1994년 한약상 부모 존속살해사건 범인 도박빚을 갚아주지 않는 부모에 앙심을 품고 부모가 잠든 틈을 타 칼로 부모를 모두 살해하고 집을 방화하여 사고사로 위장을 시도함. 그러나 평소 좋지못했던 본인의 행실과 머리에 피가 묻은 점을 이상하게 여긴 주변인의 신고로 덜미를 잡힘. 1995년 사형 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사건으로, 박한상은 아직까지 패륜아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교도소 수감 이후로도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으며, 웬만한 범죄자들을 상대해봤을 교화위원조차 박한상만큼은 혀를 내두르며 교화를 포기했을만큼 교도소 내에서도 악질로 통하는 모양. 성낙주 1994년 월곡동 황금장여관 모녀 토막 살인사건 범인 여관을 운영하던 내연녀와 동거하던 와중,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내연녀의 중학생 딸을 교살하고 시체를 잔인하게 토막 내어 정화조 등에 유기함. 내연녀에겐 딸이 가출했다고 속여서 범행 은폐. 얼마후, 내연녀와도 크게 다투고는 내연녀마저 살해 후 시체를 똑같이 잔인하게 토막내고 정화조 등에 유기함. 1995년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성태수 1995년 순천 국교생 납치 살해사건 주범 공범 서동원과 함께 남자 초등학생, 여자 중학생을 납치하여 남자 초등생은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러 살해 후 댐에 유기하고, 여중생은 수십일 동안 끌고다니며 성폭행함. 성태수는 1995년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공범 서동원은 무기징역) 특이하게도 성태수는 1991년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 글래디스로 살던 집이 무너지면서 머리를 다쳐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항소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전용재 뉴스엔 전인재로 나와있으나, 본명은 전용재가 맞음 1994년 안산 선부동 국교생 유괴 살인사건 범인 사업실패로 급전이 필요했던 전용재가 평소 눈여겨보던 국교생을 자신의 애완견과 장난감으로 환심을 산 뒤에 납치, 재갈로 피해자의 입을 막은 채 시흥시의 모 야산의 소나무에 묶어놓고 유기한 뒤에 그대로 도주했고, 유괴된 국교생은 그날 밤 질식사함. 이후로도 피해자의 부모에게 계속 협박전화로 돈을 요구하다 경찰에 검거 1995년 사형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강영성 1996년 밀양 단란주점 살인사건의 범인 조폭이었던 강영성은 술값 문제로 단란주점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지배인 등 3명을 부상입히고, 그것도 모자라 다음날 고교생 5명을 포함한 조직원 8명을 이끌고 부상자들이 실려간 병원을 급습, 부상자 중 1명과 문병 온 지인 1명을 쇠파이프와 칼로 살해하고 출동한 경찰 2명도 중상을 입힘. 사건 이후 이들은 일제히 도주했다가 일주일만에 모두 검거됨. 주범 강영성은 사형 판결을 받고, 나머지 조직원들은 무기징역 등의 형벌을 받음 근황) 강영성은 몇 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반신불수 상태로 지내고 있다고 함. 형집행정지 신청도 해봤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듯 정병근 정병근의 사진 1994년 안양AP파 살인사건의 범인들 조폭이었던 3인은 청부폭력 사건을 고발하겠다는 동료 조직원을 살해하고 암매장하였고, 뒤이어 그의 여자친구까지 똑같이 살해후 암매장함. 조폭이었던지라 평소에 지어놓은 죄가 많았는지, 살인,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특수강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특수절도, 절도, 대마관리법위반, 사체은닉, 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목으로 1996년 3명 모두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이승수 1997년 대구 동구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 절도죄 전과3범이었던 이승수는 공익근무요원 입영 통지를 받고 집을 가출하여 대구 일대를 전전하였다. 1997년 2월 10일 급전이 필요했던 이승수는 대구의 어느 가정집에 침입해 주부 A씨를 칼로 난자해 살해하고 갓난아이 B군의 목을 찔러 중상을 입혔다. 이후 2월 20일 밤 우연히 길에서 미용사 C씨를 만나 동행하다 C씨의 집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남자인 C씨가 자신에게 동성애 행위를 하려하자 (본인 주장) C씨를 칼로 난자해 살해했다. C씨를 살해하고 20분 뒤, 이승수는 배가 고파지자 곧장 근처의 분식집을 찾아가 밥을 달라고 했지만, 종업원인 여고생 D양이 퇴짜를 놓자, 이에 격분하여 D양을 칼로 살해하였다. D양을 살해하고 40분 뒤, 이승수는 새벽 기도를 나가던 주민 E씨를 살해하여 금품을 갈취했다. 같은 동네에서 1시간만에 3명이나 살해당하자, 대구 일대의 검문이 강화되었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곧 이승수가 체포되었다. 단기간에 4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상입힌 이승수는 1997년 사형을 선고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최정수 1996년 막가파 살인사건의 주범 최정수는 막가파를 조직하여 직원 총 9명을 이끄는 두목이 되었다. 1996년 10월, 막가파 일당은 금품을 노리고 혼다어코드를 몰고가던 40대 여성을 납치하여 목을 꺾어 살해, 소금창고에 암매장하였다. 굳이 시신의 목을 꺾은 이유는 매장할 공간이 모자라 일부러 그랬다고 진술하여 경찰들을 경악시켰다. 1997년 두목 최정수는 사형, 나머지 조직원들은 무기징역 등의 형벌을 받았다. 이후 최정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출연하여 얼굴을 비추었다. 이원수 1997년 안동 초등생 살인사건 및 영주 여인숙 살인사건 범인 8월 12일 밤, 안동시 태화동 노상에서 놀고있던 초등생 2명을 유인하여 성폭행한 뒤 모두 목졸라 살해함. 6일 뒤, 영주시 모 여인숙에서 투숙하다 옆방에 있던 10대 여성을 불러 같이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목졸라 살해함. 이후 이원수는 도피하면서 수사에 혼란을 줄 목적으로 공중전화로 수사의 진행상황을 수시로 캐물은 것이 되려 경찰의 의심을 사 덜미를 잡힘. 이원수는 1998년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박진봉 1998년 김해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 범인 박진봉(강도 및 절도 전과9범)은 돈을 노리고 야산에서 놀고있던 초등생을 납치, 유괴 첫날에 목을 졸라 살해하고 암매장함. 이후에도 부모를 상대로 금품을 요구하면서 도피하다가 범행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 근처의 노숙자 김경호를 공범으로 끌어들이고, 머리를 깎아 승려로 위장하는 치밀함도 보임. 박진봉은 노숙자를 시켜 대필 편지를 써서 방송국, 경찰서에 보냈고, 체포 직전엔 공범으로 끌어들인 노숙자마저 수면제로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 박진봉은 2000년 사형 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이순철 1999년 대전 영웅파 살인사건 범인 살인죄로 징역 10년을 살다 나온 이순철은 박재범, 창종빈, 정덕수 등과 함께 영웅파를 조직, 청부 폭력과 사설 경호, 보험사기를 업으로 삼았음. 특히 정덕수는 모 대학에 입학하여 학생회장 선거에도 출마하기도 하였음. 1999년 10월, 대전 서구의 모 편의점에서 술을 먹다 동료 조직원과 다툼을 하던 조직원 곽종길이 하극상을 벌이며 난동을 부리자, 집단 린치로 폭행하여 기절시킨 뒤, 아지트로 옮겨 야구방망이, 회칼, 쇠망치 등으로 곽종길을 살해함. 영웅파 일당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곽의 시체를 해체하여 처리하기로 하고, 회칼 3개를 이용해 아지트 목욕탕에서 사체를 해체함. 해체 작업 도중 사체에서 간을 꺼내 7조각을 내고 술과 함께 안주 삼아 먹었음. 영웅파는 해체한 사체를 비닐봉지 11개에 나눠담아 대전 유성구 모처에 암매장함. 그러나 조직원 중 한명이 경찰에 이를 밀고하여 모두 검거됨. 2000년, 대법원은 사건을 주도했던 이순철은 사형, 박재범은 무기징역, 정덕수는 25년형을 선고했음. (창종빈은 재판 도중 자살하였고, 밀고한 조직원은 징역 10개월형만 받음) 김해선 2000년 고창 연쇄 살인사건 범인 김해선(절도, 강간 전과7범)은 2000년 10월, 11살 여아를 납치해 성추행한 뒤 목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무덤 위에 십자가로 눕혀 유기함. 이후 2000년 12월, 술에 취한 채 여고생 몇 명을 뒤따라가 해치려다 실패한 김해선은 18세, 13세 남매를 납치하여 13세 남아를 목졸라 살해하고, 누나인 18세 여고생을 야산으로 끌고가 나무에 몸을 묶고 성폭행을 했고, 칼로 여학생의 몸을 찌르고 베면서 고문하다 심장을 찔러 살해함. 이후 김해선은 죽은 여학생의 허벅지살을 도려내 일부를 먹기도 함. 김해선은 범행 다음날 검거됨. 김해선은 2001년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정두영 1999-2000년 부울경 일대 연쇄 강도살인 사건 범인 정두영은 18세에 이미 방범대원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등, 연쇄살인 당시부터 이미 전과 8범이었음.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10개월간, 정두영은 집주변의 둔기 등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방식으로 총 9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힘. 이후, 정두영은 2000년 4월 충남 천안의 어느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됨. 정두영은 부유층의 집에 침입하여 닥치는대로 살해하고 돈을 갈취해갔는데, 피해자 중엔 철강기업 회장도 있었음. 또한, 범행도중 아이만큼은 살려달라는 아이 엄마는 중상을 입힌 채로 살려두었고, 이후 이 생존자의 목격 증언이 정두영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 정두영은 2001년 사형 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천병선 2000년 이천-단양 연쇄 살인사건 범인 전직 승려였던 천병선은 자신이 근무하던 경기도 이천의 모 건강원에서 노름판을 구경하던 중 개평을 챙기려다 시비가 붙자, 칼로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상입힘. 범행 이후, 천병선은 이참에 자신이 평소 원한이 있던 사람들을 모두 죽여야겠다고 결심함. 30분 뒤에 평소 사이가 좋지 못한 근처 주점 여주인을 살해하고, 사흘 뒤 충북 단양의 모 사찰로 이동하여 스님 시절 자신을 홀대한 주지스님 부부를 살해함 천병선은 체포 전까지 총 10명 이상을 살해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함. 총 4명을 살해한 천병선은 2001년 사형 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도경일 2002년 안성 전직의사 일가족 살인사건 범인 보험설계사였던 도경일은 돈을 노리고 공범 3명과 함께 아버지의 이웃이었던 전직 의사 노부부와 처형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살해하고 손자도 중상을 입힘. 이후 도경일 일당은 3억원을 챙겨 달아났다가 모두 검거됨. 3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상입힌 주범 도경일은 2003년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김경훈 2002년 수원-용인 위장택시 연쇄 살인사건 범인 골프장 알바생이었던 김경훈(특수강도 전과7범)은 크게 한탕해보자는 생각으로 카드빚에 허덕이던 직장동료 허재필에게 범행을 제안, 위장택시를 이용해 여자들을 상대로 강도 살해를 할 계획을 세움. 2002년 4월 18일, 김과 허는 예행연습 차 미용사 A씨를 살해하고 돈을 빼앗아 사체를 암매장함. 4월 27일, 위장택시를 타고 수원시 삼성전자 앞에서 피아노 강사 B씨를 유인,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목졸라 살해함. 4월 28일, 용인시 기흥읍에서 C씨를 태워 현금과 신용카드를 뺏고 같은 방식으로 살해함. 4월 29일, 수원시 매탄동에서 일행인 D씨, E씨, F씨를 한꺼번에 태운 뒤, 용인휴게소 인근에서 차례로 성폭행 후 목졸라 살해함. 4월 30일, 김과 허는 용인의 삼성반도체 공장 주차장에서 차 번호판을 훔치려다 경비원들에게 걸려 난투극을 벌임. 이 과정에서 김경훈은 도주하고 허재필을 체포되었는데, 이들은 범행이 발각될 때까지 살해한 5명의 시체를 차 트렁크와 뒷자석에 계속 싣고다녔음. 김경훈은 포항으로 도주했으나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5월 1일 유서를 남긴 뒤 칼로 목을 찔러 자살함. 허재필은 2003년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유영철 2003-2004년 서울 일대 부유층 연쇄살인 사건, 동대문구 노점상 살인사건 및 마포구 윤락녀 연쇄살인 사건 범인 그의 범죄로 20명이 희생되었고, 아직 그가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미제 사건이 몇 건 존재한다. 직원들이 자꾸 실종되는 걸 의심한 윤락업체 업주에게 덜미를 잡힌 유영철은 2005년 사형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전용술 2004년 경남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및 진주 택시기사 살인미수 사건 범인 1974년, 당시 고2였던 전용술은 짝사랑하던 경찰서 여직원을 칼로 살해하여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그러나, 초등학교 선배였던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이윤근 교수가 그를 옥바라지해주었고, 전용술은 1993년 모범수로 가석방됨 그러나 전용술은 출소 이후에도 틈만나면 이 교수에게 돈을 요구해왔고, 교수가 이를 거절하면 살해 협박도 일삼아옴. 2003년엔 교수 부인의 식당까지 찾아가 칼로 위협한 적도 있었음. 2004년 7월 27일, 전용술은 호프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던 이 교수를 찾아가 돈 문제를 얘기하다, 미리 준비한 회칼로 이 교수를 수 차례 찔러 살해하고 도주함. 전용술은 도주하던 중에 도피자금이 떨어지자, 8월 1일 진주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현금 8만원을 훔쳐 달아남. 8월 5일 창원에서 체포된 전용술은 2005년 사형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정남규 2004~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 살인사건 범인 (정남규가 저지른 범행 목록) 보기드문 한국의 쾌락형 연쇄살인마.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끊겠다"는 말을 남겼으며, 오로지 살인을 목적으로 자신의 몸을 단련해왔음. 정남규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골목길이나 주택가에서 자고있거나 무방비 상태의 여자를 대상으로 하여 범죄를 저질렀는데, 마지막 범행에서 혼자 자고있던 남자를 여자로 오인하여 공격했다 되려 역관광을 당해 붙잡힘. 13명을 살해하고 20명을 다치게 한 정남규는 2007년 사형판결을 받았고, 2009년 교도소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이마저도 살인 욕구를 못이겨 자기 자신마저 살해한 것이라 보는 분석도 있다. 김동민 현장검증하는 김동민 2005년 연천 28사단 530GP 총기난사 사건 범인 2005년 6월 19일 새벽, 김동민 일병은 경계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뒤 내부반에 수류탄을 투척하여 1명을 폭사시킨 뒤, GP 막사 일대를 돌아다니며 총기를 난사하여 7명을 살해함. 이후 김동민은 부대가 어수선한 틈을 타 태연히 근무를 섰으나, 머지않아 범행이 탄로나 검거됨. 8명 살해, 2명 부상의 피해를 입힌 김동민은 2007년 사형을 선고받고 현재까지 육군교도소에서 복역 중. 한동안 음모론이 들끓었던 사건으로, 아직도 김동민을 음모론의 희생자로 보는 시각도 일부 존재하며, 사건 유족들도 사건의 진상을 듣기 위해 김동민에게 지속적으로 면회를 신청하고 있으나, 김동민은 유족들의 면회를 모두 거절하고 있음. 정성현 2007년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 범인 2004년, 정성현은 군포의 모 모텔에서 전화방 여성을 때려 숨지게 만들고 야산에 암매장하였으며, 체포되지 않았음. 2007년 성탄절, 술에 취한 채 본드를 흡입하여 환각 상태에 빠진 정성현은 동네에서 놀고있던 초등생 2명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하였으며, 아이들이 반항하자 이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냄. 이후 이 모양은 야산에 암매장하고, 우 모양은 하천에 유기함. 시신 토막들은 몇 개월이 지난 후에야 일부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우 모양의 몇몇 신체 부위는 유실되어 끝내 찾지 못했음. 2009년 정성현은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강호순 (강호순의 사진, 옆에 있는 개는 촬영 후 잡아먹음) 2005-2008년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범인 강호순은 2005년 10월 자신의 네번째 아내와 장모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을 든 뒤에 방화로 살해하고 사고로 위장함. 이후 강호순은 밤에 혼자있는 여성에게 차로 태워주겠다고 합승을 권유하는 수법으로 2006년 9월 강원도 정선에서 여공무원을 살해한 이후, 2006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같은 수법으로 부녀자 7명을 강간하여 살해 후 암매장함. (이중 1명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함) 2009년 1월 체포된 강호순은 총 10명을 살해한 죄로 동년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 장재진 장재진의 사진 2014년 대구 상인동 중년부부 살인사건 범인 장재진은 과거 해병대 복무 시절 후임병 가혹행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전적이 있었음. 장재진은 해병대 전역 이후 대구대에서 연합동아리 회장을 맡다가 동아리에 새로 들어온 여자친구 A를 만나 사귀게 됨. 사귄지 2달이 채 안되어 A에게 폭력을 휘두른 건으로 A의 부모가 장재진의 부모에게 찾아가 항의하는 일이 벌어짐. 이 일로 장재진은 A일가족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함. 2014년 5월 19일, 배관공으로 위장하여 A의 집을 찾아간 장재진은 A의 어머니 B의 얼굴에 스프레이 락카를 뿌리고 칼로 찌른 뒤 둔기로 내리쳐 살해함. 이후 도망가려던 A의 아버지 C를 뒤따라가 망치로 수 회 내리치고 칼로 찔러 살해함. 범행 이후 A의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숨진 부모의 휴대폰으로 A와 카톡을 하기도 함. A가 집으로 오자, A에게 어머니의 시체를 보여주며 아버지까지 죽이기 싫으면 자신의 말대로 하라고 협박하며 A를 성폭행함. 그 후 장재진은 A에게 부친의 시체마저 보여주고, 이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A가 자해를 하자 방에 몇 시간 동안 감금함. 이후 A는 탈출하기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려 전치 16주의 중상을 입음. 이후 장재진은 현장을 빠져나와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고 잠을 자다 체포됨. 장재진은 2015년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임. 임도빈 현장검증 중의 임도빈 2014년 고성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범인 전역을 3개월 앞둔 임도빈 병장은 관심사병 취급, 부대 내 따돌림 등에 앙심을 품고, 2014년 6월 21일 저녁 경계근무를 마친 직후 GOP에서 총기를 난사,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함. 이후 임도빈은 무장한 채 탈영하여 숨어다니다 23일 오후에 추격조에 포위당하자, 유서를 쓰고 어깨에 총을 쏘아 자살을 기도하였으나 실패하고 체포됨. (추격 과정에서 아군간 오인 사격으로 2명이 부상당함) 임도빈은 2016년 사형 판결이 확정되어 현재까지 복역 중임. 1992년생인 임도빈은 김민찬과 함께 최연소 사형수로 복역 중임. 권재찬 2021년 인천 미추홀구 연쇄 살인사건 범인 권재찬은 2003년 전당포 살인사건으로 15년을 복역한 뒤 출소함. 그러나, 출소 후 도박빚을 져 신용불량자가 되자, 수 차례 절도행각을 벌여 재판을 받던 도중, 인천의 한 상가 건물에서 자신의 지인인 50대 여성 A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인 뒤 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함. 이후 현금 450만원을 갈취하고 A의 시신을 인근 야산에 유기한 뒤,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인 직장동료 B마저 둔기로 살해하고 암매장함. 권재찬은 2022년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고, 이후 권재찬이 항소하여 현재 항소심 진행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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