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고기집

2차 노래방 + 여자 + 모텔

저번 회식 때 똑같은 코스였는데 2차 초이스 전에 귀가함

되도않는 반장새끼가 잘 놀지 못할꺼면 가라고 했어서

그냥 틀딱들 질뻔하게 ㅈ까고 놀까봐 그냥 귀가했었는데

이번에 송년회 때 빠른 순1ㅓㄴ 하라길래

외모 몸매 3손가락 안에 드는 애 뽑음

별거 없더만

그냥 놀방에서 내가 노래를 고음불가지만 저음에 나한테 맞는 곡 18번 19벙 부르니

노래방은 거의 주물렀음(구라 아님)

그러다 지난 번에 2차에서 곧장가서 빠른 순번에 뽑혀서 3손가락 안에 드는 애 뽑아서

모텔 연계된 놀방이라 갔다가 40분 뿐이 안되노....

그냥 자고 귀가 할까하다가(모텔 트윈 + 1인 뱅 괜찮긴 했음) 여자도 없고 혼자 뭐하러 자냐

그냥 귀가중

솔직히 지난번에 놀방에서 귀가 바로해서 이번에 괜찮은 상타치 여자애 만나서 자고 나왔는데

그것보다 왠일인지

1차에서 성과금 주더라

30인줄 알았는데 2차 끝나고 나와서 근처 ATM 넣는데 딱봐도 30은 아님 50 ㅋㅋㅋ 씹 개꿀

이번달 거의 430 받는데(320 10월 급여, 50 성과급, 60 3달마다 1번 주는 시 지원금) 씹 개꿀이네 ㅋㅋㅋ

여자애 몸매도 좋고 성격도 괜찮고 외모도 괜찮은 애 만나서

물 한번 제대로 빼고 갑니다

전번 물어봤는데 다음에 오면 알려준다던...(미안 내가 돈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서 디비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