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1년
식품공장 2년
면세점 2년
임플란트 회사 5년(현재재직중)

콜센터
가지마라. 돈도 최저로주면서 실적요구엄청함
하루 팀별로 전체 콜 갯수정해져잇는데 못채우면 위에서 엄청 갈군다. 근무시간에는 고객이갈구고 퇴근무렵은 파트장이 갈굼
신입들어오면 한달만에 다그만둠. 그래서 팀장들도 신입한테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어차피 얼마 못버티고 나갈놈인거 알거든

식품공장 2년
가지마라. 업무난이도는 택배 상하차랑 다를게없음.
아침에 시작하자말자 몇십키로 쌀포대나르고 붙고 반죽하거 다시 나르고 반복이다. 퇴근하면 평일은 자기바쁨. 주말에도 피곤해서 집에 박혀만 잇음. 월급은 대부분 최저임. 여기갈빠에야 쿠팡가라

면세점
영어 회화어는정도 되는거 아니면 가지마라.
외국인손님 엄청 상대해야한다. 기본적인 영어는 할줄알아야 응대가능이다. 중국넘들이 제일 상대하기 ㅈ같다. 물건은 많이사는데
전부 영어쓰는놈들이 없다. 응대하기 제일 ㅈ같음
여긴 빨간날 쉬는거 그런거없다. 그냥 한달에 이날이날 쉴거다 날정해서 쉬는거임 여긴 성과제라서 물건많이 팔수록 인센티브 늘어남
단순계산만하는 종업원이면 최저다. 단순계산원도 영어할줄알아야한다. 계산하다가 돈이 비웟다? 니월급에서깜

임플란트회사

생산 사무 둘다 다해봣다.
오스템임플란트도 다녀봣고 지금은 순위에도 못드는 회사다니고잇다. 생산쪽 업무난이도 더럽게쉽다. 나사박고 케이스끼우고 접착하고 포장하고 끝이다. 뒷공정갈수록 일이 힘들다. 포장쪽 특히
월말 생산량맞춘다고 일이 말일에 몰려온다. 야근은 밥먹듯이함.
월급은 가공. 산처리(황산다름) 기술이랑 위험수당붙어서 월급높고
나머지는 다 똑같다.

사무 현재 재직중이다.
  사무는 크게 세개로 나뉨.
개발/품질/관리
개발은 치의생과나온애들이나 경력직아니고선 잘 안뽑음
당연히 월급도쌔다 초봉이 4천이 기본시작임
중붕이들은 못가니 포기하고
품질 크게 두분류로 나뉘는데
인허가쪽이랑 제품나온거 검수하는 두개로나뉨
검수는 그냥 알바나 아줌마들 뽑아서 대충뽑아서 하기 때문에 월급짜다. 인허가쪽은 허가관련사항이랑 영어좀 할줄알아야함.
죄다 영어로 메일옴. 그거 번역해서 다시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줘야함. 사무실에 거의 앉아잇다보면됨.
관리 - 인사.경리.생산관리 이런거 다포함됨.
회사규모따라 부서가 엄청나다. 그냥 평범한 사무직월급임
회사규모 작을수록 생산관리에 일이 몰빵되어잇음. 개잡부로 불리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