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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 다니면서 느끼는점 특징

ㅁㄴㅇ(49.163) 2019.01.19 12:21:13
조회 4547 추천 33 댓글 2

1 관리직이 아닌 팀들끼리 화합을 외치는 새끼는 병신이다. 좆소기업은 팀들끼리의 화합이 있으면 안된다


2 이유는 서로 짬때리기 때문이다 애초에 고만고만한 능력을 가진놈들이 모였기 때문에 일을 못하니까 서로한테 짬때린다 

(물론 그와중에 능력이 좋은사람은 있다 이건맞다)


3 신입사원들이 제일 바쁘다. 


4 3~4달안에 한명이상씩 입사하거나 퇴사 혹은 해고당하길 반복한다. 좆소는 보통 퇴사자가 많다 해고는 절차도 까다롭고 사람도 없기때문에 잘 하지않는다. 그래서 좆소는 퇴사하게끔 은근히 유도한다 어차피 종업원들 특히 사원들은 소모품정도로 생각한다.


5 사장이 회의를 자주 소집하고 회의할때마다 뭐가 부족했냐 따진다 즉 칭찬하고싶어서 부르는 일이없다 

(물론 일이 안풀리기 때문에 회의를 자주 소집하는 거겠지만 이렇게되면 군대 혹은 비스무리한 사회 경험을 가진 사회초년생이라도 어떤결과를 불러올지는 대충 알것이다 )


6 일을 꼭 제일 못하는새끼가 사장이 제일 아끼는놈이다. 숫자로 실적이 나오는데 실적이 제일 잘나오는 이유는 그새끼가 일을 잘하기 때문이 아니다 대충 해놓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알아서 하라는식이다. 


7 6번새끼는 꼭 부하들한테는 여포고 상관한테는 개새끼다.


8 물론 1~7번까지의 문제는 관리직들이 병신들이여서 생기는 문제다.


9 물론 8번의 문제는 2가지다 원래 병신이였거나 일하다가 병신이 되었거나


10 관리직들이 병신인건 사장의 문제이다. 원래 병신을 뽑은것도 사장잘못 혹은 필요한 권한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잘하던놈이 병신이 된걸수도 있다 좆소기업은 보통 전자가 많을것이다 (능력 좋은 관리직을 대려올 능력이 없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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