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약없이 하루만 먹고 사는 새끼들밖에 없음. 

심지어 기가 막힌건 좆소 다니는새끼들은 지가 회사에 어울리지 않는 인재라고 생각함. 

대부분 보면 좆소 다닐만한 새끼들이 다님 

이런새끼들이 대리, 과장을 달면 지가 일을 잘하는지 앎. 그래서 지가 하던 일은 멀쩡해보이게 하는데 조금만 복잡해지면 책임회피를 시작한다.

짧게 말해 본인이 잘못을 해도 만만한 새끼들한테 죄를 덮어 씌운다는거임.

근데 연차가 안쌓인애들은 본인이 못해서, 혹은 회사에 적응을 못해서 잘못한다고 생각하는거다. 

정작 문제가 발생했으면 책임져야할 새끼들은 다 뒷짐지고 서있는다. 

몇년동안 근무했다는 대리새끼는 평소에 올리던 품의서대로 올렸는데 무슨 물건인지도 모르고 발주했으면 해당책임자한테 안내를 해야되는데 네고했다는 소리외에는 일절 안하고 자재팀새끼들은 창고 공간이 없으면 유통기한 지난거 체크해서 다른창고로 옮겨놔서 입고되는 제품들 새로 쌓을 생각해야지 지들은 칼퇴근 하려고 나는 좆같이 바쁜시간에 긴급이라면서 일줘서 야근까지 하게 만들고 하여간 병신새끼들 밖에 없음 

월급도 좆소치고 많이주고 명절상여금도 꽤 커서 내일채움공제까지만 버틸건데 오버스펙으로 입사해서 너무 답답하다 

발표하랬더니 2~3년 근무했다는 새끼들이 대학교 1학년수준 발표를 하지 않나. 장비 다루는데 입사한지 몇개월 안된 나보다 모르는새끼들이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