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직경험 많아서 커리어에 문제있긴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커버칠만한 장점 몇가지 꼽자면
1. 이중학사
- 하나는 광명상가쪽 역사전공 다른하나는 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부
- 전기쪽은 기능사 예전에 학원 두번 다닌적 있고 현재 기사시험 준비중
  (그 씨발 mccb만 거꾸로 안달았어도 붙었을걸 실수해서 자격증은없음 시퀀스도면 보고 작업하는건 가능)
- 사실 사이버대는 기사자격 취득조건을 2년으로 줄이려고 한 것도 큼
- 면접때 이거어필해서 기술쪽에 아주 깡통은 아니라는거랑 일하면서 나름 자기계발하는거 그리고 지금직장에 필요한 능력 있다는거 어필함. 심지어 기술영업에서는 연구원이랑 대화할 정도 그 이상까지 요구하는건 드무니까 더더욱
2. 영어 일어 중국어 가능
- 영어는 2016년에 토익 800초반 일어는 2016년에 n2 2017년에 n1 중국어는 올해시작해서 초급은가능
- 솔직히 기한만료는 맞는데 너무 이거 갱신하는데 시간안쓰는게 맞다고봄. 어차피 기술영업 해외영업하면서 기본스펙 검증은 끝난거라고 보는지라... 영어는 사실 회화는 잘 못하고 영어메일이나 작문은 예전에 면접봤을때 토익 900이상 고득점자보다 낫다는 평도 들음. 일본어는 일본엔지니어한테 기술교육받고 및 문의 등 하느라 쓸일 좀 있었고 이점어필함
- 점수가지고 이거 만료된거라고 하면 면접관한테 필요한 점수랑 기한만 알려주면 거기 맞춰서 만들어드릴 수 있다고 면접때 대놓고말함. 아마 그래서 1차 쉽게 넘어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3. 취미 : 드론비행
- 진짜 내 취미이기도 하고 면접때 물어보면 할 말 있는것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