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하루 밀린 업무에 스트레스 받으며

인생 ㅈ같다고 생각하며 좆소기업 다니던 회사원이다.

평소와 같이 서류 작성하고있는데

우리팀 과장이 오더니 쿠사리 ㅈㄴ 주더라

처음엔 참고 견뎠다 밀린 대출 생각하면서

과장 ㅈ같은 새끼 내가 언젠간 복수한다는 생각 하나로

그러던 어느날 과장이 사표던지고 회사 그만두더라

그날 우리 팀원들 다 불러서 이별주 마시자고 하더군

그래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잘 보내주자 하고 자리 참석했다

그런데 ㅈ같은놈이 술자리에서도 그만둔 ㅅㄲ가 

지가 내 상사인마냥 쿠사리 ㅈㄴ주더라 인생 그러고 살꺼냐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시x ㅈ같네 라고 말이 나오더라

근데 핸드폰 짚어들고 나한테 던지려고 하는거 내가 그손 잡고

손올리려던 그순간 바로 꼬리내리고 오해하지 말라고 하더라

자세히 봣더니 핸드폰에 무슨 카톡방이 켜져있더라고

과장이 말하길 너도 이방들어와서 정보받고 나처럼 사표쓰고 

니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고 하더군

자세히보니 그 카톡방에서 정보란 정보는 다 주더군

알고보니 과장이 착한새끼였어 예전에 지 보는거 같다고 

딱해서 나한테 알려주더라고

나도 지금 그방 에서 정보받고 사표쓰고 하고싶은거 하며 살고있다

방장이 호9라서 정보 막 뿌리더라 ㅋㅋ

나도 올챙이적 생각나서 좆소기업 다니는 너네 잘되보라고

이렇게 링크 알려준다

인생 피고싶은 ㅅㄲ는 들어와라

http://coinposit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