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많고 바쁘면 이해를 한다

그러면 사장이 출근하지말라 그래도 자발적으로 출근하겠음

근데 이거는 그것도 아님. 사장은 가만 있는데 새로온 틀.딱 이사 가 사장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놀면 뭐하노 이지랄 한거임.  지 혼자만 일 열심히 하는척 시발년

이런 분위기에 다른 직원들도 출근 안하겠다고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출근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든거임

개 좆같은 산송장 씹새키가 일하고 싶으면 걍 지혼자

조용히 처나가서 근무 하면 되는데 왜 남들도

다같이 출근하게 만드냐고.

울 회사가 좆소라도 쉬는날은 꼬박꼬박 쉴 수 있는게 그나마 장점이었는데..

일이라도 많으면 몰라 저번에 근로자의 날도 좆같은

산송장년이 이런 분위기 만들어서 어쩔 수 없이 출근했거든..

근데  거래처 은행 다 쉬는데 사무직이 뭔 일을 하겠냐? 심지어 근처 식당도 쉬더라.... 걍 쓸데없는 수다만 떨다 퇴근했음 ㅋㅋ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시간낭비 돈낭비 짜증나 뒤지겠는데

이번에도 이지랄하니까 진짜 살인욕구 돋는다.
어케해야됨?

눈치없고 마이페이스인것도 정도껏 해야지 개씹틀딱년이

교통사고 나서 뒤졌으면 좋겠음 ㅋㅋ

걍 일있어서 못간다고 배째버릴까도 생각중인데 그러면 어떨것 같음?

일이 많거나 급한 일 있는것도 아니고 사장이 나오라고

한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월욜에 안나가도

꾸중할 핑계가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