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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처녀와 결혼해서 평생 퐁퐁하고 살라는말이아니다

급여가 월 200이든 300이든 감사하며 살자...
하나님이 주신 육신을 거룩하게 하여 거룩함을 길거리 사창가의 20만원에 내던지지 마라
한순간 쾌락은 찾아올진 몰라도 거룩함이란 한번 버리면 다시 되찾을수없다...

만약 결혼이든 연애든 최대한 한여자와 하고 함부로 몸을겹치지 말자.. 최소한 결혼할때까지만 참아라. 그게 퐁퐁을 피할수잇는 길이다.
(만약 여자쪽에서 못참으면 비처녀라는 신호니 도망쳐라)

그럼에도 여자를 구할수없거나 구할수없을거라 생각이 들거든 그냥 평생 독신으로 살아라.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권하노라 라고 말했으니, 평생 독신으로 살고 여자를 멀리한 거룩한 그의 삶처럼 독신으로 거룩하게 살다가 가자..

우리의 무의미한 삶은 결국 하나님을 섬기는것 이외에는 의미를 찾을수 없는것이다. 하나님이 내려주실정도의 처녀와의 희박한 결혼이아니라면 평생 독신으로 검소하게 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