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련 종사 QC업무 하는데

내가

중소식품 > 대상푸드플러스 중견으로 이직한 케이스인데

지방국립 출신 지거국아 니고 미생물학과 나와서 식품쪽 유사전공 이지만 식품전공 아니였음

그 당시 내스펙이라 해병대 전역에 자격증은 학점도 2점대 운전면허 1개만 있었고

중견식품 QC 지원해도 2차 임원면접에서 1차면접에서 다미끄러짐 식품전공자도 아니고 식품기사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종업계 에서 일한 경험도 없고 ..

결국 받아주는게 200억 연매출 식품회사 QC 입사했고 현장QC 투입되서 제품 원료등 특성 엄청나게 배움 근 2년동안 ..

일이 많아서 일배우기 딱좋았음. QC일을.. 중소답게 갈굼도 많이 받았고 

그리고 틈틈히 방통태 식영과 학은제로 해서 3학년으로 입학해서 식영졸업하고 (졸업전에 영양사실습도 주말마다 구내식당하는곳 가서

영양사실습하고 그뒤에 영양사 시험 합격 하고 , 위생사 따고 , 식품기사 까지 땃음.

지방 국립 미생물학과 졸업장 /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졸업장

그래서 이직 준비할떄도 2년동안 현장QC 바탕으로 원료등 특성 등등 그동안 배운 QC 일 전문성 강조했고 .

식품 전문가위해 식영학사 땃고 자격증딴것도 어필함.. 그누구보다 간절하다 이력서 기입했고 ..

실제로 대상푸드플러스 면접관 1차 2차 임원면접에서도 대단하다는 식 노력한점 돌려서 칭찬받음 .

지금 사람들이 너무 좋고 역시 어느 정도 수준 갖춘 회사라 사람들도 어느정도 수준이 갖춰지고 

연봉도 많이 오르고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