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69시간 안지키는 회사는 52시간도 안지킨다

>> 지금은 52시간 가이드가 법으로 지정이 되어있기때문에
노동자가 수틀려서 진정을 넣으면 사업주는 을 입장에서 노동자랑 쇼부볼 수밖에없음

52시간 법이 사라지면 노동자의 카드가 하나 사라짐
왜 본인이 노동자인데 스스로 자기 카드를 내다버림?

🌕 나는 지금 잘 지내니 상관없다
>> 언제까지 좋은 회사 / 좋은 사람들이랑 일할거라는 보장은 없음
밑에서 부터 깍여나가면 언젠가는 내차례도 올수있음 아래가 버텨줘야 내가 버팀

🌕 얼마나 무능하면 일할걱정부터 하냐 꼬우면 나가면되지
>> 좋은 직장은 더 경쟁이 심해짐 내가 나가서 취업이 될거라는 보장은 없다.
잘다니던 직장을 정책입안자때문에 내가 왜 손해보면서 퇴사를 함?

🌕 국가가 시스템 정비 잘 해서 악용못하게 한다는데 왜 못믿냐
>> 정책입안한지 1년이 넘었는데 그간 설득을 하기위한 시스템 정비등 아무것도 한게없음 (말로만 왜 못믿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