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bluecollar/126159


생갤에 틀딱이 갈군다고 썼었는데
생각해보니 전형적인 소시오나 사이코패스더라
인정미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자기 자리생각만함

장갑하루치 받고 청소때 버리라해서 버렸는데
다음날 아침에 장갑없는데 어떻하냐니까
'그냥 해라' 이래버리고 지혼자 일쳐하고 있음.
옆라인 사람에게 장갑빌려옴.
이런 개새끼는 처음봄


계속 갈궈대고.
'나는 이틀만에 마스터했는데 니는 할수있겠나
바쁘게 안움직이면 물량 못처낸다(내가 그영감새끼보다 더빨랐음)'
이소리를 하루에 7번은 더함. 정신병오겠더라.
또 되도 않는걸로 트집잡고 짜증 ㅈㄴ내길래


중간에 일하다 개빡쳐서
"신입한테 사수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따라올수있게 잘좀 맞춰주고 배려해줘야할꺼 아닙니까."
이러니까 "내가 니를 왜챙겨줘야하는데" 머라머라 궁시렁 거릴래

빡돌아서
"야이 씨발 영감아! 이딴식으로 가르치면 어떻게하냐. 씨발
기 좆같은 씨발영감. 니 혼자 다해쳐먹어라. 갈란다. 살날도 얼마 안남았겠지만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씨발영감아"

하고 박스 좆집어던지고
인사과에 상황보고 다하고 감


진짜 개좆소 틀딱새끼들 수준을 알거같다.



오해는 마라. 첫날부터 일 잘했었음. 반장,조장들도 칭찬해줌.
그 영감새끼가 시기해서 나 쫓아보내려고 작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