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윗대라리부터 꼴초새끼들이고

담배 안피우는 직원들은 말단 여직원들 뿐임

여직원들은 거의다 계약직이고

그래서 누구하나 담배 문제가지고 뭐라 할 사람이 없음

게다가 바로 밑에 층은 그나마 여자 직원 몇명 있어서 몇달 전 까지는 눈치라도 보면서 피워댔는데

그마저도 다 퇴사 해버리니 담배 피우는 즈그들끼리 신나서 사무실에서 다들 담배 ㅈㄴ 피워대는거 같고

업계가 남초임

ㅅㅂ 회사 건물 구조도 ㅈ 같아서 1층부터 상층까지 창문이랑 바닥이 뚤려있는 곳이 있음

다른 층에서 피워대면 냄새가 쭉쭉 올라옴

애새끼들이 ㅅㅂ 옥탑층에서 흡연하기로 지들끼리 합의 봤으면 거기서 피워야하는데

회장부터 사장까지 꼴초이고 (회장은 회장실에서 사장은 사장실에서 담배 피움(이 쪽이 그 ㅈ같은 구조가 있는 곳인데)

회장실, 사장실 근처에서 업무 안 보는 일반 사원 꼴초새끼들은 그걸 또 보고선 대충 눈치 보면서 그냥 사무실에서 지들 ㅈ대로 편하게 담배를 피움

회장실 사징실 있는 곳은 층마다 방처럼 되어있는데 ㅈㄴ 안보이게 싹 가려놔서 뭘 하는지는 잘 안보이는데 여기서 일 하는 직원들은 정황 증거만 있지만

백퍼 담배 핀다고 할 수 있음

우리는 상층에 세들어서 들어온 업체인데 여기 대표랑 건물주인인 업체에서 근무했었던 예전부터 아는 사이라 대표가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우리는 담배 피우는 직원들이 없음. 한명 있는데 본인 이미지 때문인지 숨기고 안 피우는 척하는 실장 한명 있는데 냄새 풍기고 이러지 않음.

그 방에는 얼마전부터 또 다른 업체가 들어왔는데 아니 같은 층에 방문하나로 분리된 엄연히 이어진 공간에 다른 업체 꾸겨 넣은것도 아이러니인데

분명 담배를 안피우신다고 하는데 아무리 위층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온다지만 이렇게 심한가 싶고 누군가가 그 방에서 피우는거 같긴한데 또 자신들은 아니라니까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ㅈㄴ 겨울이라 추워죽겠는데 담배 냄새때문에 환기 시켜야되고 ㅅㅂ 미세먼지도 ㅈㄴ 짜증나는데 그지같이 환기는 ㅈㄴ 해야됨

게다가 건물이 ㅈㄴ 오래된거라 창문 안 열리는것도 많고 환기도 어려움

진심 마음같아선 업체끼리 3자 대면 시켜서 확실히 교통정리라도 해야하지 싶은데

누가 하겠음.

그렇게 편하게 ㅊ피우고 싶으면 담배 냄새를 안 나게 잘 피우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ㅊㄷ 새끼들 마냥

ㅅㅂ 지들 편한대로 피우고 

고통받는 사람은 그냥 안중임 ㅅㅂ 븅신 새끼들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