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240 개 씹 ㅈ소
정규 근무 시간으로 못채우는 캡파 쪼아대서 잔업 반강제.
잔업 다 채우면 겨우 300채움.
특근은 52시간 규제 걸릴까봐 명세서에 초과근무나 특근비로 기재안하고 인센티브로 기재.
야간 근무 시 야간 구내식당 국 다 상해서 여름엔 장 건강한 이들이 운을 맡기고 국을 먹음.
아침엔 라면으로 떼워야됨
개선따윈 2년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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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ㅈ소 부조리 : 핸드폰 반입 금지 사용금지. 출퇴근 5분 전 후로 가능. 화장실 규제. 나머지는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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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케빈넷이 왜 문제냐면
케빈넷에 넣어뒀다가 핸드폰 털린 일도 있는데


경영부서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자물쇠도 못채움

그래서 그 사람은 핸드폰 털리고 회사에서 모르쇠함

대책? 대응? 그딴거 없음. 그냥 넣어둬라. 끝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심지어 방진화 신발장에 넣어둔거 모포 삐져나왔다고

팀장 조장 있는 카톡에서 사원이름 하나하나 부르면서 경고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방진화 모포 삐져나온거 보고 한 이사진 멘트 :

이런 생각과 행동으로 생산이 제대로 될것같냐?

현재 이게 우리의 수준이다.
현장 인원들 이사의 주옥같은 말에 감명받아 일동 박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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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나 생산량 문제가 있으면 일단 작업자 탓함. 그뒤 원인 분석하는데 결국 모르면 작업자 탓함.
2023년도 2/4 분기 쯤 휘청하니 인원 정리해고 및 잔업 금지. 연차 잔여 생길 시 무급처리 할거다 써라 선언.

그래놓고 바빠지니 캡파올리라 쥐어짬
신입 교육 할 시간? 그딴거보다 캡파 맞추는게 급선무. 기존 인원들 피로에 뒤져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