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번주 금요일에 계약서에 명시되있어서 1주 주휴수당 줘야하는데 안줫고 

왜 그만뒀냐면 일단 일이 존나 빡셈  야채 무한리필인데 야채 담당을 혼자함 

그리고 근로계약서 어제 작성한거 내일 복사해서 준다길래 

오늘 가서 달라고 하니까 인사 제대로 안한다 표정 좆같다 같잖은걸로 시비걸면서 

강압적인 태도로 감정상하게 해서 문자로 퇴사 통보하고 걍 나옴 

근로계약서 미교부 정황 녹취는 못했는데  ( 근로계약서 사진으로 찍으면 안되냐고 꼭 그렇게 가져가야되냐고 따지더라 사장 남편이 ) 

그럼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되는건가? 

법잘알들 도와줘 

주휴수당도 저번주 금요일부터 계약한걸로 했고 일주일 채웠고 오늘 퇴사함 

근데 계약서엔 최저시급이고 주방보조라 단순직무업종으로 수습기간에 수습 10% 급여 차감도 없는데 

문자로 원래 수습인데 더 쳐줘서 시급 만원으로 책정해서 입금한다고 마지막까지 역겹더라 

일단 주휴수당 솔직히 못 받은거 3만원도 안되는데 개좆같아서 퇴사 후 14일인가 이내에 안주면 임금체불 해당되서 그 때 넣을 까 생각 중이고 

오늘 근로계약서 미교부 진성 신고하면서 주휴수당 빼고 준 것도 적어놓긴 했음 

씨발창년이 지가 주휴계산해서 줘야지 

장사도 존나 잘되는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