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내일 모레 40인 나이인데 내가 2010년도 초반 20대때 쇼핑몰을 2년정도 운영해본적이 있음

그래서 20대 나이지만 사장으로 있던적이 잠깐있는데 3-40대 누나들은 안그러는데 형들이 면접볼때부터 사장인

나에게 반존대로 면접보는 사람도있었고 뽑아놓으니까 그냥 몇마디 하다가 그날 말 놓는 사람들 천지임 나도 그냥 "네 형님 형님" 하면서 지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중

80%는 자기가 반말을 하기시작하면 자기가 윗사람으로 아예 착각을하고

상대를 하대하기 시작함 친근감 반말은 내가 이제 낼모레 40인데도 어르신들 말고는 겪어본적도 없는거같고

내가 그래도 명색이 사장인데 사장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지도않고 꼭 본인이 먼저 인사를 받아야함 반말하기 시작하는 사람들보면 반말이라도 "안녕?" 이라고 인사하는

사람도없었고 내가먼저 "형님 오셨어요?" 해야 그때 "어 잘들어갔지?" 이러고있고 누가 사장인지 진짜 ㅋㅋㅋ

회식이라도 한번 하면 3-40대 색기들은 3-40대 누나들한테 ㅈㄴ게 찝적거리고있고 노래방간적있는데 사장인 나보고 

"너 좀 나가있다가 10분있다가 들어와"  이지랄하는 색기도있고  10분있다가 들어오니 누나한테 달라붙어서 엉덩이 ㅈㄴ 만지고있어서

내가 "누나 죄송해요 형이취해서" 하고 따로 사과하고있고   회식 남자들끼리라도 하게되면 사장인 나에게 " 야 니가 사장인데 이럴때는 노래방가서 어? 딱 아가씨 불러서 그래야되는거아니냐?"  이지랄하는새끼도있고 ㅋㅋㅋ

그때 생각나서 글쓰고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