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드디어 땟두
여사친이랑은 ㅈㄴ친함 그러다가 내가 모솔아다 커밍아웃함ㅋㅋ
물론 여사친도 내 사정 알겟다 봐주고 ㅇㅋ함
오랄은 별로 느낌없음 막 기분 개쩔거같앗는데 ㄹㅇ 아무느낌없음
딥스롯하면 느낌 좀 오더라
그리고 보릉내는 실존했다
보빨하는애들 비위 존나쌘거엿음
막 야시꾸리하고 그런냄새가 아니라
진짜 말로 형용못할 수산물 냄새남
ㅈ밥낀 냄새 비슷함
처음 삽입했을때 느낌 개좋음 ..소름돋고
여사친 반응에 2차로 오르가즘옴
진짜 뇌 녹는다
평생 베타메일로 살면서 야동만 보고 딸만 친 내가
몸매 개쩌는 피방알바해서 얼굴도 이쁜 여사친 따먹고있으니까 흥분 ㅈㄴ되고
이년도 좀 도도한 년인데 평소에 나한테 욕하는년이
앙앙대니까 존나 꼴림
후배위는 상상이상으로 어렵다
각도를 잘 맞춰야됨 ㅇㄷ에선 그냥 훅훅 박던데
응근 어려움 코어힘 좋아야됨
그리고 이건 나도 몰랐는데
나도 어느샌가 여사친 머리채를 잡고있더라
정복욕이 좆됨 ㄹㅇ..
그리고 여사친이 나중에 누군가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다는 상상하니까 급 사정감들면서 눈 질끈 감고 좀 더 느끼려고 참는데
스팽으로 붉어진 엉덩이 보니까 싸버림
안전한 날이래서 안에 쌈 그랫더니 뷰룻쥬룻하고 나오더라
꼴려서 다시 입에 물리고 핑거링으로 마무리함
어카냐 나 중독될고같음 ..이래서 섹파 결혼 연애 하는구나
씨발 ..24살까지 이 맛을 모르고 살았다니

그 뒤로는 ㅅㅍ로 잘 지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