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공부 안함 돈 버는 일에 관심 많음 공부는 놓았고 지식이나 상식 금융지식 일본어 공부만 함
왕따 당한적 있음 이후로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증때문에 15년을 친구없이 삼

좆지잡대 지방에서도 고졸보다 더 낮은 대학에 감. 인식 개별로고 피똥싸게노력해야 함. 학벌을 바꿀 수도 있을텐데 안바꾼건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성이 부족함 눈을 낮춰서라도 경험하고 진로 확실해지면 20대후반이나 30대에 대학편입 결정
23살 여자임 내년 8월에 졸업 오피나 성매매 무리임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친척들 다 공무원 집안이라서 비교당함 알바 하나도 안해봄 부모님이 거절. 근데 난 돈이라도 벌어놔야 마음이 편함

전공 안 맞음 미디어나 방송쪽 전공함 차라리 학창시절 독서부만 들지 말고 다양한 활동이라도 하면 진로 찾을 수 있을텐데 그걸 못 찾음

따놓은 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 진로. 또는 이제 다양하게 고민해야 함

1.코디네이터로 컴활이랑 회계따서 병원쪽 취업 아니면 원무과 간호조무사

2. 언어 자격증 딸것. 영어랑 일어 회화는 더듬거려도 외국인과 소통하는게 좋지만 문법이 약함 대부분 암기식이라서 외워야 할듯 일본어는 회화만 한자에 약함 나머지 자격증은 희소성 있는 언어자격증 따기
목표 :여행사무원 여행티켓발급부터 시작해서 언어자격증등 해서 여행사취업 또는 한국어교사 자격증
확실히 팔 것 : 영어 무엇을 위해? 공용어. 하지만 프리랜서 일감으로 필요함 목표":유아영어용 동화 번역에서부터 시작 + 해외게임 언어번역

3.교육이수 필요 내년 하반기쯤 진행될 예정인 직업교육사 특강 필요한 이유 : 4050 중장년층 직업교육상담이나 알선 프로그램 필요

4.전공을 살린다면 미디어쪽 유튜브 편집자 또는 유튜브 시작 컨텐츠 지식이나 상식 유튜버 어릴때부터 많이 쌓아왔으니 가능함 14년정도 지금도 할수 있음

내가 직업을 고민하는 이유에는 지금 당장 좋아서 하는 일 vs 미래를 위해 필요한 자격증 또는 부업을 위해 마련한 자격증 등으로 나누는데 현실적으로 이 많은 일들을 하는데 불가능해 보이며 현실에 적응하면서 살아야 할까?
아니면 23살이면 창창하니 괜찮을 걸까?

개인적으로 중소고 월급작더라도 시간관리 잘해서 위처럼 일할 생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