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또는 그 이상

- 학창 시절부터 노력한 결과물로 입사

- 평균적인 급여 및 환경은 합리적이며 그 또한 노력에 대한 보상

9급

- 학창 시절은 몰라도 사회 기준 어느 정도는 노력해서 임용

- 0~2년차 또는 시험 2트 내 합격을 목표로 두는게 정상적

- 3개월 or 6개월 준비해서 임용된 사람들은 애초에 7급이나 5급 바라봐야될 인재들

 (장수생은 사회 및 집안에서 좀먹는 벌레 같은 존재)

- 컷 높다 경쟁 빡세다 하는데, 결국 그나물 그밥 수준인데 TO는 한정적이라 당연한 것

(비유하면 대학 과탑 장학금 받을려는 경쟁인데, 9급은 그냥 좆문대에서 과탑 노리는 경쟁임)

좆소

- 옛날에 노력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의 표본

- 좆박은 주제 대우받고 보상받길 원하는 피해자들의 모임

- 중견이랑은 절대 못비비지만 9급이랑 비벼볼만하다 싶은데 어림도 없음

- 좆소 특유의 가스라이팅에 절여져 뇌가 맛간건지 이상한 피해망상이랑 희망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