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ㅈㄴ 바쁜데

이사새끼가 ㅅㅂ 일 ㅈ같이 던져주길래 여기저기 전화해서 찾아서 해결했더니

일 요란하게 한다고 나한테 ㅈㄹ하길래 나도 아니 그럼 제대로 알려주규 시키라고 대꾸하니까

과장시켜서 나한테 이싱한 프레임 씌우길래

거기에 ㅈㄴ 터져서 바로 욕박고 맘에 안들면 짜르라고 개ㅈㄹ 했음

안그래도 저번주 독감걸렸는데 일이 ㅈㄴ 많으니까 반차만 쓰고 회복도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이번주 야근까지 일하고 있는데

개새끼들이 한가하게 사무실 있는것처럼 프레임 씌어서 몰아가는데

진짜 ㅈㄴ 열받더라 바로 주먹날려서 맞짱뜰려다 간신히 욕하고 싸우는데 개웃긴게 나단다 그러니까 나간다 소리는 하지말라고 개소리는 ㅈㄴ하는데 어이가 없더라?

아니 그럴거면 이상한 프레임이나 씌우질 말던가

사람 바보만들려고 하니까 진짜 나도모르게 욕박고 인성터지더라?

어찌 과장이 사과해서 그냥 끝내고 퇴근하고

다음날 갔더니 아무도 안건들이더라고 자기들더 여기서 욕하고 싸운걸로 걸고 넘어지면 내가 바로 사직서 던지고 또 욕박고 ㅈㄹ할거 아니까 아무일 없는척하고 놔두는것 같더라?

지금 ㅈㄴ 바쁜데 여기서 나가면 지들 ㅈ되니까 일부로 모르는척 하는거 티 다나는데 ㅅㅂ 월요일 나가서 그만둔다고 해야되나 ㅈㄴ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되냐?